전광훈목사, 한기총 가처분 신청 기각 > 기독뉴스

본문 바로가기
아시아기독교방송
사…
 
사이트 내 전체검색
 최종 기사편집 : 2020-05-25 20:39:35


기독뉴스

전광훈목사, 한기총 가처분 신청 기각
"- 30일 선거 총회 예정대로…'단독 입후보' 전광훈 목사 연임"

페이지 정보

아시아기독교방송 기자 작성일2020-02-01 14:13

본문

전광훈목사, 한기총 가처분 신청 기각

- 30일 선거 총회 예정대로…'단독 입후보' 전광훈 목사 연임

510b321a5fd1528503c930cf5c4e6683_1580534087_4281.jpg
▲ 전광훈 목사
가칭 한기총비대위가 법원에 제기한 한기총 총회개최금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의해 기각됨에 따라 전광훈 목사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직 연임이 가능하게 됐다.

29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1부(부장판사 박범석)는 '한기총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대표회장을 뽑는 선거 총회를 실시하지 못하게 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이날 기각했다.

기각 결정에 따라 한기총은 30일 총회에서 대표회장 선거를 실시하게 된다. 전 목사가 단독 입후보한 상태라 그대로 대표회장 직을 연임이 거의 확정적이다.

법원은 △선거 총회 자체를 열지 못하게 해야 할 정도의 문제는 아직 나타나지는 않은 점 △전 목사를 둘러싼 여러 논란이 사실인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점 △총회 자체를 막아버리면 한기총 측이 이번 사태에 대응할 기회를 아예 얻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 등을 기각 사유로 들었다.

앞서 비대위는 조직을 사유화하는 전 목사가 대표회장 직을 연임하게 둘 수는 없다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전 목사가 정관, 운영규칙을 멋대로 바꾸고 반대파를 축출하는 등 자기 입맛대로 조직을 운영한다고 가처분 이유를 달았다.

그렇지만 한기총 선관위(위원장 길자연 목사)는 전 목사가 여러 범죄 혐의로 고발 당한 상태이지만 대표회장 선거에 출마해도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한창환)
하존 홈페이지 제작


아시아기독교방송

회사명 : 아시아기독교방송 | 대표/발행인 : 안종욱 | 등록번호 : 아01362 | 등록일 : 2018년10월11일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안종욱
주소 : 인천시 남동구 용천로201번길 28, 401호 이안푸르미 | 연락처 : 010-3916-0191 | E-mail : ajw5159@naver.com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 acb.or.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