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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기사편집 : 2020-05-25 20: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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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선교회. 2020 온라인 성경세미나 기념 공동인터뷰
"- 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 박옥수 목사. 기독교계 언론사와 공동인터뷰 질의 답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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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기독교방송 기자 작성일2020-05-2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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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10일~15일까지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라는 주제로 열린 온라인 세미나는 국제적인 세미나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100여 개국 215개 방송사에서 10억 명을 대상으로 중계를 한것이 이를 증명합니다.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전 세계의 시청자들이 기쁜소식선교회를 올바로 인식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모두들 어려워하고 있는데 어떻게 이런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까?

기쁜소식선교회는 코로나 확산 초기부터 발 빠르게 온라인 예배로 전면 전환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번 부활절 예배를 전 세계 온라인 연합예배로 진행하며, 교회와 사회에 모범이 되었습니다. 오래 전부터 방송, 인터넷 선교를 해온 것이 이번에 빛을 발한 것 같습니다.

한국은 코로나가 어느 정도 수그러든 편이지만, 해외 다른 나라는 대부분 외출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저희도 코로나 때문에 4월 부활절 연합예배를 온라인으로 개최해 많은 분들이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6개 국어로 동시통역을 해서 94개국이 함께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하기로 했습니다.

온라인 세미나 준비하는 동안 처음에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1억, 2억, 8억, 10억 시청자 수가 계속 올라갔는데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세미나 기간에는 시청자들이 행복하도록 죄에 매인 사람들, 죄에 벗어날 수 있도록 복음을 전했습니다. 온라인 세미나에 참석하신 목회자 분들 중에는 같이 일하자고 하시는 분들도 많았고, 많은 분들이 댓글로 감사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어려움도 많이 겪었지만 제가 살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지켜주셨고 도우셨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한국교회에 도움을 주고 싶고, 무엇보다 죄 사함 받고 기뻐하는 성도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2. 매년 5월 체육관에서 개최하던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올해로 35년째인 것으로 압니다. 코로나 사태가 지속되면서, 이 세미나도 영향을 받았지요. 이번에 체육관이 아닌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는데요. 짧은 시간 안에 어떻게 94개국이 함께할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예 맞습니다. 세계 100여 개국에 저희 선교회의 교회가 있습니다. 그 나라에서 선교사들이 방송국과 연결됐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코로나 19로 사람들의 마음이 곤고한데 이 세미나를 들으면 마음이 행복해질 것이라는 소망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어떤 방송사는 코로나로 마음이 어려운 시청자들을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중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세미나 기간 중에도 중계를 새롭게 결정하는 곳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현재 세미나가 중계되고 있는 나라가 많고요, 오늘 중계를 시작한 곳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언론사에서 저를 믿어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코로나가 재앙을 몰고 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이 높을 때 재앙을 주시지만 겸손한 마음으로 낮출 때 다시 복을 배풀어 주십니다. 이럴 때에 사람들이 죄책감에 휩싸이지 말고 감사하는 마음, 믿음을 가지게 되면 질병에서도 이길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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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특히나, 각국 주요 방송사들이 빠른 시간 안에 목사님의 메시지를 중계 방송하기로 결정하게 된 것은 무엇 때문이었습니까?

저 같은 경우는 한국보다는 외국 방송국에서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외국 활동하면서 뉴스에 많이 보도됐었습니다. 제가 그분들께 검증되지 못하고 낯선 사람이라면 방송을 내보내기 어려울 텐데, 저를 이미 알고 있었기에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중남미의 엔라쎄(enlace) 방송국의 경우도 현지에서 우리가 청소년 캠프를 열면 수천 명이 참석하기 때문에 취재도 하셨고 저희를 잘 알고 있습니다. 엔라쎄(enlace)에서는 방송 설교를 많이 했고요. 미국 LA에서는 일 년 동안 방송설교를 한적도 있습니다. 제 설교가 뉴욕타임즈에 기고로 연재되기도 했었습니다.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도쿄아프리카개발회의(TICAD) 때도 각국 정상 일곱 분을 연이어 만날 수 있었는데, 저에 대해 검증해보셨고 또 믿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해외 기자 분들이 저를 많이 알고 계시고, 그 중에는 죄 사함 받고 신앙을 배우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런 분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4. 목사님께서 94개국에서 시청한 이번 국제적인 성경세미나의 주제를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로 잡았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었습니까?

현재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분들을 위로하고 힘이 되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들에게 죄 사함에 대한 이야기만큼 힘이 되는 이야기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죄 사함을 이야기 하지만 죄에 억눌려 있던 분들이 많은데, 그분들이 이번 세미나 말씀을 듣고 죄 사함 받아 기쁘다는 메시지를 수없이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목회자들도 성경을 배우길 원한다고 메시지를 보내오고 있습니다.

성경에 의롭다는 말이 굉장히 많은데 많은 사람들은 죄인이라고 합니다. 인간의 생각이 많이 적용돼서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히셨는데, 죄인이라고 하면 예수님의 십자가가 실패했다는 이야기밖에 안됩니다.

하나님과 우리 마음은 다릅니다. 내 생각은 죄인인데 성경은 의인이라고 하고요. 나는 못 걸어가는데 예수님은 걸어가라고 이야기 하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들이려고 하면, 내 마음하고 달라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생각을 부인해야만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들이는 것이 가능합니다. 예수님의 마음하고 내 마음이 같아지면 예수님이 내 마음에 일하십니다. 우리가 내 생각을 딱 부인하고 하나님의 말씀 받아들이면, 하나님이 나를 이끌어 가시고 삶이 달라집니다. 저도 죄인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성경을 읽어보니까, 성경은 ‘죄가 사해졌다’. ‘의인이다’고 합니다. ‘내 생각에 나는 죄인인데, 성경에서 의인이라면 내가 의인이 맞다’. 저는 이렇게, ‘죄인’이라는 내 생각을 버리고 성경의 ‘의인’이라는 것을 받아들였습니다. 내 죄가 씻어졌다고 믿으면 성령이 들어옵니다. 그때부터 그 말씀이 내 삶을 이끌어서 성령으로 말미암은 삶이 시작됐습니다. 그래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로마서1:17) 라고 하는 것처럼, 내 행위로 사는 게 아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내 죄를 씻으신 사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성령이 내 속에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로마교회가 교황이 권세를 누리면서 우민화 정책을 썼습니다. 성도들에게 성경을 읽지 못하게 했습니다. 한국 교회도 이와 유사합니다. 주일 설교를 보통 30분, 15분 합니다. 일주일 중 하루 교회에 오는 교인들이 설교를 30분, 15분 들어서 어떻게 영적 양식이 되겠습니까?

저희는 차근차근 복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세계에 24만여 명의 목회자들이 이번 세미나를 도왔습니다. 저는 인도에서 12만여 명 앞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우간다의 10만여 명 앞에서도 90분간 복음을 전했습니다. 우간다의 기독교 목회자 연합회 조셉 세루와다(Rev. Joseph Serwadda) 회장님께서는 저를 다시 한 번 초청해주셨습니다.

지난 2월에는 남미 4개국을 방문했을 때에도 복음을 전했습니다. 볼리비아 대통령은 라파스에 계시는데 직접 제가 있는 행사장으로 오셔서 저와 이야기하시며 죄 사함 받아 기뻐하시고. 기도도 해드리며 가까워졌습니다. 파라과이, 코스타리카 대통령도 기뻐하셨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나라가 청소년 문제 해결을 저희에게 맡기고, 이끌어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비방하는 이야기를 듣지만, 직접 검증해보신 후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1952년 저의 어머니가 돌아가셨었습니다. 1952년부터 1962년 10월까지 제게 행복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죄 사함을 받고, 천 가지 만 가지를 하나님께서 도우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했지, 그냥 된 것이 아닙니다. 참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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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기쁜소식선교회의 선교가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는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무엇입니까?

지구에는 그동안 재난이 많았습니다. 기근, 전쟁 처럼요. 제가 확실히 믿는 것은 어떤 나라든지 하나님께 돌이키면 축복하지 않을 리가 없다는 겁니다. 코로나가 와도 돌이키고 예수님 피로 죄 사함 받은 것을 받아들이면 하나님께서 축복하십니다. 이러한 때에 모두 죄 사함을 받고 자기 생각을 버리고 믿음을 가지면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도 복 주실 것을 믿습니다. 세계 사람들이 믿음을 가지면 하나님이 축복하실 것입니다.

이스라엘도 어려움 주셨다가, 돌이키면 복을 주시곤 하셨습니다. 엘리야는 3년 6개월 동안 비가 안 왔을 때 비가 오게 했습니다. 그 때, 뉘우치고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외쳤습니다. 저도 계속해서 죄 사함 받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과 화목하면 하나님이 복 주실 줄 믿기 때문에,‘하나님께 돌아가자’. ‘믿음으로 돌아가자’. ‘회개하고 내 죄가 사해진 것을 믿으라’고 하며 복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설교를 하루에 아홉 번 할 때가 있는데요. 설교를 하면 힘이 납니다. 해외가면 쉴틈 없이 말씀을 전합니다. 남미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집회를 하고 저녁에도 집회하는데 하나님이 건강을 주셔서 피곤하지 않습니다. 대한항공의 항공 마일리지가 150만마일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살지 모르지만,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세미나가 마치면 방송사에서 계속해서 방송설교가 나갈 것 같습니다.

6. 마지막으로 한국의 목회자, 그리고 기독교인들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 전해주십시오.

기독교 역사를 보면 사도바울의 교회가 타락했고, 폴리갑 시대에도 타락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보다 세상으로 마음이 기울어지기 때문에, 하나님의 종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믿음으로 이끌어야 하는데, 오늘날 한국 기독교가 안타까운 것은 많은 교인들이 교회를 10년 다녀도 죄인이라는 겁니다. 그 자체가 가슴 아픕니다. 목회자들이 교인들에게 좀 더 성경을 가르쳐서, 그들이 죄 사함을 받고 성령을 모셔서 기쁜 마음으로 살 수 있게 해주면 좋겠고, 그런 부분에 제가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들은 지금 미국 스프링필드 마하나임에서 목회자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목회자들이 죄인 된 교인을 만드는 게 아니라, 죄 사함 받고 거룩한 성도를 만들면 좋은데, 저희가 이런 부분에 얼마든지 도울 수 있습니다. 한국을 복된 하나님의 나라로 만들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근거 없는 비난을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를 안 한다든지, 제가 횡령을 했다든지, 구원파라든지요, 전혀 무관한 내용을 가지고 비난합니다.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잘못한 것이 있으면 직접 만나서 충고하면 좋겠는데 전혀 근거 없는 말로 비방만 하니까 가슴이 아픕니다. 저도 얼마든지 범죄에 빠질 수 있는 사람인데, 하나님이 지금까지 죄에 빠지지 않게 지켜주셨는데 그것이 감사합니다.

한국 교회 목사님들이 어려운 줄 압니다. 올바른 말씀을 전하면 교회가 살아납니다. 서로 마음을 모아서 기쁘게 하나님을 섬겼으면 좋겠습니다.
하존 홈페이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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