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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임시총회 준비위 구성
"- 회원교단 절반이상 모여 한기총 정상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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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기독교방송 기자 작성일2020-07-2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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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교단장들은 임시총회 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홍재철목사를 준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한국교회의 대표적 연합기관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가 법원에 의한 직무정지가처분으로 직무대행 체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기총 소속 교단(단체)장들이 임시총회를 위한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21일 31개 교단장들은 용산역 컨벤션센타 1층 한정식에서 긴급 모임을 갖고 비상임시총회를 요구하는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한기총의 정상화를 앞당기기로 결의했다. 참석한 교단장들은 이날 모임에서 증경대표회장인 홍재철목사를 임시총회 준비위원장으로 만장일치 선출했다. 부위원장으로는 공동회장인 김원남목사와 정학채목사를 선출하였고, 서기에는 황덕광목사, 회계에는 손덕목사, 언론홍보 및 간사로는 김인기목사를 선출했다.

또 한기총 재정집행의 원활함을 위해 재정조사처리위원장에 한정수목사를 선임했다. 특히 이날 모임에서는 전광훈 목사의 신학사상이 매우 심각하다고 판단, 전광훈 목사의 이단적 사상을 조사하기로 하고 신학조사위원장에 이흥선목사(총신대 평교 교수)를 임명했다.

그런가하면 한기총은 그동안 몇년동안 매 회기마다 정관개정을 하면서 허가 기관의 소관부처 허락이 안된 상태에서 정관개정 등을 불법으로 해온 정황들이 발견되면서 정관개정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위원장에는 이병순목사, 서기에 김상직목사, 위원에는 김명식 황덕광 이흥선 김경만 김인기목사 등을 선출했다.

이번에 조직된 각 조사위원회는 조사된 내용을 취합하여 임시총회가 개최되면 정식 안건으로 채택하여 결의할 예정이다.

이날 모임은 한기총 정관에 의거 회원교단 1/3 이상이 요청하면 임시총회를 소집할수 있다는 정관 규정에 의하여 이뤄졌다. 따라서 이날 모임은 불법모임이 아닌 정상 범위의 모임이라는 법리적 해석이 지배적이다.

한편, 직무대행인 이우근변호사는 모임 하루전 회원들에게 보낸 문자에서 사적 모임을 자제할것을 문자로 공지했다. 이에 대해 이날 참석한 교단장들은 "한기총의 주인은 회원 교단(단체)들이지 법원에서 파송한 직무대행이 아니다" 며 이변호사의 월권행위를 강력히 비판했다.

이날 준비위 모임에서 참석한 교단장들은 다음과 같이 결의하였다.

한기총의 정상화를 앞당기기 위해 대표회장 선출등을 목적으로 한 임시총회 소집허가를 법원으로 부터 받아 빠른 시일 내 임시총회를 소집하여 줄 것 등을 이우근 직무대행자에게 강력히 요청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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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위원회 임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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