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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개혁 ‘제110회 합동 총회’ 개최… 신림측과 강서측 '통합'
"예장 개혁 총회(총회장 조경삼 목사, 개혁강서)와 이날 통합을 공식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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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기독교방송 기자 작성일2025-08-1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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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전경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10회 2개 교단이 ‘합동 총회’가 8월 18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예원교회(담임 정은주 목사)에서 '연합하고 하나되는 총회(시 133:1)'를 주죄로 개최했다. 


한국교회총연합 가입 교단으로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를 신학교로 두고 있는 예장 개혁 총회(총회장 이상규 목사, 개혁신림)는 최근 세계복음화전도협회(다락방)와 단절을 공표한 같은 명칭을 사용하는 예장 개혁 총회(총회장 조경삼 목사, 개혁강서)와 이날 통합을 공식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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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무가 진행되고 있다.


양 교단 합동위원회(위원장 김기남·조경삼 목사)는 총회에 앞서 여러 차례 만나 통합과 관련 전반적인 사안에 대한 논의를 거친 결과 두 교단은 통합된 총회 신학교는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로 하고, 또한 총회 본부(사무실)는 서울시 강서구 456센터빌딩 301호로 했으며, 총회 임원 및 직원은 양측에서 선임된 합동위원들이 조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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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단면도


총회 헌법 및 규칙은 110회기 동안 양측의 헌법과 규칙을 그대로 사용하되, 양측 각 4인으로 구성된 헌법 및 규칙 제정 특별전권위원회에서 조정해 총회에 보고토록 했다. 이와 함께 특별교육위원회를 신설키로 했으며, RTS졸업생들의 직분과 학력은 그대로 인정하되  신학 집중교육과정을 통해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졸업에 해당하는 증서를 수여키로 했다. 그리고 합동 이전의 임금(퇴직금 포함) 및 부채는 각 총회에서 정리하기로 했다.  

 

향후 합동총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은 '합동전권위원회 제3차 회의 제2항과 3항의 임원선정 원칙 및 합동전권소위원회 제2차 회의 실행규칙 제4항과 7항에 의거, 총회장에 이상규 목사(신림), 부총회장에 정은주 목사(강서), 장로부총회장에 강대국 장로(강서), 서기 장금석 목사(신림), 부서기 오권성 목사(강서), 회의록서기 김경동 목사(신림), 부회의록서기 이은호 목사(강서), 회계 이영애 장로(신림), 부회계 이동욱 장로(강서), 총무 김한곤 목사(강서), 부총무 김요셉 목사(신림) 등이 각각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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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회기를 이끌어갈 임원들 모습


총회장 이상규 목사는 취임사에서 “우리 총회는 화해와 연합의 모범을 보이길 원한다. 서로를 존중하고 세워주며 하나 되는 일에 앞장서겠다”며 “그리고 우리는 개혁돼야 한다. 옛 것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본질로 돌아가는 것. 우리의 본질은 경건과 거룩, 말씀과 기도”라고 밝혔다.


합동 취지문에서는 “신학과 신앙이 동일한 두 교단이 하나 돼 제110회 총회를 합동총회로 회집하게 돼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며 “바른 신앙과 신학으로 하나 됐으니, 총회원 상호 간에 신뢰와 존경 속에 거룩한 총회를 이뤄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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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에 앞서 경배와 찬양


이날 총회에서는 임시의장 조경삼 목사 사회로 경과보고와 공천부 보고 후 임원 명단을 발표했으며, 이후 신임 총회장 이상규 목사가 회무를 진행했다.

 

축사를 전한 수도국제대 총장 김경리 박사는 “신학과 신앙이 같은 두 교단이 합동 총회로 회집해 하나 될 수 있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린다”며 “학교는 개혁주의 신학을 바로 세우고, 성실한 학도로서 성경을 바르게 가르치며, 충실한 사도로서 영성을 회복하는 일에 정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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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가(특송)하는 수도국제대 교수들(바이올린 조희준 교수, 테너 임홍재 교수, 소프라노 서소천 교수)


‘축하와 인사’에서 수도국제대 설립이사장 나원 목사는 “총회가 합동한다고 하면, 염려하시는 분들이 많다. 합동총회까지 수고하신 분들과 1년간 수고하실 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귀한 자리는 돌아가면서 하고, 힘든 자리는 나눠서 하면 좋을 것이다. 통합 이후 총회에 새 바람이 불어서, 교회마다 부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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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찬예식 집례하는 김운복 목사와 분병 분잔 위원들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는 증경총회장 김경학 목사가 '참된부흥을 이루자'란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증경총회장 김운복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도 진행됐다. 이날 총회는 이상규 총회장이 설교한 파회예배로 모든 순서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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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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