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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2025 한국노숙자(자유인) 찬양페스티벌 개최

작성자 아시아기독교방송
작성일 25-07-17 2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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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2025 한국노숙자(자유인) 찬양페스티벌 개최

“희망과 비전 그리고 복음” 전하는 축제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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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페스티벌 행사장

 

지난 2025년 7월 15일(화)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한국노숙자총연합회(총재 김호일 목사, 대표회장 이주태 장로)가 ‘2025 한국노숙자(자유인) 찬양 페스티벌’이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노숙자(자유인)교회가 주관하고 (사)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한국원로목자교회, (사)한국기부재단, 한끼나눔, 미션코리아 등이 후원하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전하고 복음으로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찜통 더위속에서 4차례의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참가자들은 굴곡진 삶을 하나님 앞에서 있는 그대로 고백하며 감사로 찬양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김호일 목사가 총재를 맡고, 설교는 송용필 목사, 대회장은 서경석 목사, 대표회장은 이주태 장로가 각각 맡아 행사의 품격과 의미를 더했다.


이번 찬양 페스티벌은 음악과 말씀을 통해 삶의 상처를 치유받고, 자유인의 정체성과 회복을 선포하는 장으로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앞으로도 한국노숙자(자유인)교회는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하며 복음으로 섬기는 사명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리고 매주 토요일 오후2시에 한국기독교회관 건너편 미션공원모여 예배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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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는 송용필 목사

 

이번 행사는 1부,2부,3부로 진행되었으며 1부 예배는 김마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고, 설교는 송용필 목사(한독선연 회장)가 전했다. 송 목사는 “우리가 방향을 잃을 때마다 우리를 푸른 초장에 눕게 하시는 주님을 기억하자”며 “고난 속에서도 예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아들의 권세가 주어진다”고 권면했다.


2부 인사말 시간에 이준영 목사 사회로 대표회장 이주태 장로는 “살아가면서 걱정과 근심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우리의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리자”고 격려했다.

그리고 양창부 목사는 “노숙자를 위한 모임은 들어봤지만, 찬양제는 처음이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 자리에 큰 은혜로 임하실 것”이라고, 박장옥 목사는 “세상의 음악이 사람을 위로한다면, 찬송은 영혼을 살린다”고 격려했다.


3부 찬양제에서는 대회장 서경석 목사의 대회 선언과 함께, 그간 선발된 노숙자(자유인)들이 남몰래 갈고 닦은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반주는 시각장애인 김광민 목사가 맡아 감동을 더했으며, 참가자들은 ‘가장 낮은 자리에서 드리는 고백’을 주님께 올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한국원로목자교회, 한국기부재단, 한끼나눔, 미션코리아가 후원했다. 예선전은 4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총 125명이 지원해 치열한 경합 끝에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5명이 참가자들은 굴곡진 삶을 하나님 앞에서 있는 그대로 고백하며 감사로 찬양을 올렸다.


총재 김호일 목사(前 국회의원, 대한노인회 회장)는 “찬양은 인간만이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특권”이라며 “노숙자(자유인)들이 드리는 찬양이 하늘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의 영광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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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숙자총연합회 총재 김호일 목사와 대표회장 이주태 장로가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그는 “우리는 모두 힘들고 지치고 외로울 때가 있다. 그러나 누군가가 내 손을 잡아 주면 다시 희망을 만들어갈 수 있다”며 “함께 울고 웃으며 부르는 이 찬양제가 바로 그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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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위원장을 맞은 원로 가수 윤항기 목사는 특별찬양으로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심사위원장 윤항기 목사는 “오늘 여러분이 들려준 노래는 기술을 넘어, 하나님을 향한 고백이었다”고 평가했다. 김영달 목사는 “여러분은 이미 모두가 하나님 앞에 승리자”라고 축복했다. 최우수 수상자는 축하 자리를 별도로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주최측은 전했다.

그리고 특별찬양은  윤항기 목사외 이애란 목사, 김민희 목사, 구순연 집사, 김영만 목사가천상의 곱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재능을 기부했다.

노숙인 대표로 감사의 말을 전한 강성모 씨는 “오늘의 찬양이 온누리에 퍼져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의 작은 찬송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큰 소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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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페스티벌 참석자들이 박수로 호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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