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한영글로벌 제 110회 정기총회..."성령의 인도를 받은 총회" 제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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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기념 촬영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한영글로벌측이 지난 9월 22일 오전 11시, 서울 경인로 한영대학교(총장 한영훈 목사) 대강당에서 제110회 총회를 열고, 신임 총회장에 이원해 목사를 선출했다. 이 총회장은 세상에 하나님 나라의 복을 나누는 총회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 총회'란 제목으로 열린 이번 총회는 약 220여명의 총대원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 회복과 부흥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했다.
지난해 분열의 아픔을 겪었던 글로벌한영측은 1년만에 상당 부분 안정을 되찾은 모습이었다. 내부적인 쇄신은 물론 한기총 가입으로 교계 연합운동에 함께 동참했다. 또한 최근에는 필리핀제2노회, 영서노회 등을 새로 세우며 부흥의 토대를 구축했다.

환영사하는 직전총회장 한영훈 목사
직전총회장 한영훈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우리 총회는 위기의 시대를 분별하며 작지만 강한총회로 성장해 가고 있다. 온 총회원이 힘을 모아 필리핀, 몽골, 아프리카, 미국, 일본과 국내 선교에 헌신하고 있으며, 한기총에 가입해 크게 활동하고 있다"며 "내외적으로 우리 총회가 든든히 서가는 이 모든 일은 주님의 은혜이자 사랑이다. 다음 회기에는 더 큰 하나님의 역사가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특별히 이날 총회에서는 부총회장 이원해 목사를 총대원 만장일치로 총회장에 추대했다. 이 총회장은 "개교회를 섬기고, 글로벌시대에 총회를 위해 헌신할 시대의 인재를 발굴하는데 일익을 감당할 것이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영글로벌총회는 서울, 인천, 수도, 강남글로벌 등의 국내 노회와 몽골, 필리핀, 아프리카, 미국, 일본 등 해외노회로 구성되어 있다.
다음은 한영글로벌총회 제110회기 임원 명단이다. △총회장 이원해 목사 △부총회장 주미정 목사 오동록 장로 △서기 김성기 목사 △부서기 최선숙 목사 △회계 오은주 목사 △부회계 장형준 목사 △회의록서기 김용현 목사 △부회의록서기 김현숙 목사 △감사 박필훈 목사 장재길 목사 △총무 김주홍 목사 △대외총무 김다은 목사 등이다.

말씀전하는 총회장 박승식 목사
이에 앞서 직전 총회장 한영훈 목사의 환영사에 이어, 서기 김천수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총회 제1부 개회 예배는 인천노회장 최선숙 목사의 기도, 서서울중앙교회 청년부 특송, 감사 박필훈 목사의 성경봉독(출 40:38), 총회장 박승식 목사가 "성령의 인도를 받은 총회"란 제목으로 본문을 근거 말씀을 전했으며, 봉헌 찬송 후, 회계 감다은 목사의 봉헌 기도 에 이어 부총회장 이원해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을 마친 후 전총회장 강진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모두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