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연, 2025 종교개혁 특별세미나 개최 > 기독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한보연, 2025 종교개혁 특별세미나 개최

작성자 아시아기독교방송
작성일 25-11-07 19:10 |

본문

 


ffa7648d6ebb0f67276e62a521fa5b54_1762510357_2521.jpg

  행사장 전경


한국교회보수연합(대표회장 박만수 목사, 한보연)은 지난 4일 오전 10시,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계남로 소재 예장 혜린교회(이바울 목사)에서 "청교도 신학과 신앙의 진수를 체험하자"란 주제로 2025 종교개혁기념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d82b9d2c7312548e18f7cd005a14d7b8dba3e684.jpg

           대표회장 박만수 목사


박만수 목사는 "한보연은 국세청과 기획재정부로 부터 공익법인 자격을 취득 이를 통해 기업이나 개인으로 부터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는 도네이션(세금의 10%)을 받아 재정을 확보할 수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세계 여러 도시에 한글학교를 설립하여 한글 세계화를 이루는 것이 목표이며, 세계 여러지역에 파송된 선교사들과 함께 이 사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향후 미래비전을 밝혔다.


또한 박목사는 "정치적 견해로 현재 대한민국이 '공상화'로 가고 있다고 강하게 우려, 정치 지도자들과 좌파 단체들에 국가안위를 염려하며, 청교도 혁명과 같은 국민혁명이 일어나, 나라가 정상적으로 돌아오고 유해한 무리들이 자연 도퇴되어, 대한민국이 군사적으로 세계를 주도, 공산주의 국가를 무력화 시킬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할 것을 요청, 기도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음"을 강조했다.


cacf8a216f218d25fd5378fd2e61d6a76140af5f.jpg

     좌부터 주강사 김재성 박사. 한보연 대표회장 박만수 목사. 혜린교회 당회장 이바울 목사


이날 1부 예배, 2부 세미나 제1강 청교도의 교회개혁, 3부 제2강 청교도의 신학과 웨스트민스터 총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대표회장 박만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특별세미나는  김재성 박사(전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부총장)가 제 1,2강 주강사로 나섰다.


88e63acac7d7b3a5a675c7c4187b613f7d5817c7.jpg

   주강사 김재성 박사


김재성 박사는 "청교도 신앙의 역사는 성경을 영어로 번역한 순교자들(존 위클리프:John Wycliffe와 윌리엄 틴테일:William Tyndale)의 피로 시작됐으며, 16-17세기 영국의 철권정치 왕권(블러드메리 여왕과 찰스1세 등)치하에서 하나님을 거스르는 왕의 명령에 반하여 적극적 단체 저항권을 행사하는 수백명의 종교지도자(스코틀랜드 종교개혁자 존 낙스 등)들이 순교당했으나, 이에 맞서 당시 개신교 귀족들과 올리버 크롬웰(Oliver Cromwell) 장군이 이끄는 청교도 군대가 하나님과 맺은 언약으로 목숨을 걸고 싸워 백전백승 승리하므로 1649년 국왕(찰스1세)을 처형한 청교도 혁명의 역사가 일어났다"고 증거했다.


또한 김 박사는 "청교도 사상의 중심은 하나님과 맺은 '언약(커버넌트:covenant)'에 신실한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은 피조물인 인간과 인격적 언약을 맺으시고 축복과 보호를 약속하시고 인간은 순종의 예표로 아담(선악과), 노아(무지개), 아브라함(할레), 모세(율법), 다윗(왕국)으로 점진적으로 이어져왔으며, 특히 예수님께서 눅22:20에서 말씀하신 새언약(New covenant)의 절정으로 특정 인물이 아닌 교회 공동체와 맺으신 것이다. 새언약은 쉽고 가벼우며 구약과 달리 돌판이 아닌 우리 심령에 성령으로 인을 치시므로 하나님은 우리의 실수와 허물을 우리가 당신을 부인하지 않는 한 항상 우리편에 계신다. 이 확신이 청교도 박해속에서도 굳건한 신념으로 버틸 수 있었다"고 단언했다. 



08560249776461f596865ac6d65c517086ae8c25.jpg

  예배인도자 이성근 목사


이에 앞서 예장개혁총회 증경총회장 이성근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1부 예배는 세계선교연합연대 총재 고종욱 장로의 기도, 명동예수사랑교회 이상호 목사의 성경봉독(시편 23편1-6절), 이종묵 목사의 특별찬양(섹소폰연주) 후, 혜린교회 당회장 이바울 목사가 "선하신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본문을 근거 말씀을 전했다. 


12129ec103e871a0865c1147ccab54c3b4374130.jpg

    말씀 전하는 이바울 목사


이바울 목사는 "하나님은 가장 선하신 목자이시며 양들을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문제는 가장 선한길로 가는 도중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가 있어 원감이 없는 양같이 코앞에 어려움만 보고 공포를 느낀다. 이는 질병, 무지로인한 고통 등 실존에 부딛히는 어려움과 같다. 종교개혁 시대 칼뱅주의자(위그노)들의 박해, IS치하 이라크 모슬(니느웨) 기독인들의 순교적 신앙 즉, 그들이 죽음 앞에서도 신앙을 버리지 않는 것은 하나님은 선한 목자이심을 알았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자신이 29세(한국나이 30세)때 목사 안수 받은 후, 목사 청빙 규정논란 등, 교회 내외적으로 형사/민사 3-40건 넘는 소송으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 왔다"며 "이 고난의 과정을 롬 8:28의 말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는 확신과 기도를 통해 극복했다"고 간증을 끝으로 말씀을 마무리 했다. 

 

f098553f4c3a7f70572cf45fb5c296a74a61e5cb.jpg

     헌금송하는 김영실 교수


이어 전 총신대 김영실 교수의 헌금송,  이성근 목사의 헌금기도, 삼송제일교회 정대운 목사의 축사, 한보연 대표회장 박만수 목사의 광고, 예장개혁 총회장 김베드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b4647eb0873cc85bc403a99d2d09c9e7fa96a12a.jpg

    축사하는 정대운 목사


정대운 목사는 "미국 동부(조나단 에드워즈 사역자)와 네덜란드(아브라함 사역자) 등, 청교도 신앙이 강했던 지역들이 현재 좌파 성향에 넘어가 교회가 무너지고 있음을 지적하며, 미국동부 교회들이 이미 진보신학으로 넘어갔으며, 남녀공용 화장실과 무지개 깃발이 걸리는 등, 사회의 좌파화가 교회까지 침투했음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1980년대 대학생들이 책 토론을 통해 이념 무장을 할때 교회 청년들은 오락과 친교하는 영적인 가벼운 활동에만 집중했다. 30-40년이 지난 지금 그 이념으로 무장했던 세대(40-50대), 전체 인구 60-70%가 이 나라를 장악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이후 차세대를 지키려면, 당시 대학생들 처럼 책을 읽고 토론하는 문화를 이식 시켜야 하며, 청교도 들이 지식을 강하게 인식시키고, 정치적 사상까지도 성경적으로 정확하게 가르치는 교회가 되어야 하며, 청교도 정신의 시작은 '지식'에서 온다"고 역설했다. (한창환 대기자)


830cc05d3de3b93e4b6bb9e2d3859e34950e63c1.jpg

  주요 참석인 단체기념촬영

    



아시아기독교방송 | 대표/발행인 : 안종욱 | 편집인 : 안종욱 | 등록번호 : 아01362 | 등록일 : 2018년10월11일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안종욱
주소 : 인천시 남동구 용천로201번길 28, 401호 이안푸르미 | 연락처 : 010-3916-0191 | E-mail : ajw5159@naver.com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 acb.or.kr.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