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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노숙자총연합회 영하 8도 한파 드려진 연합예배

작성자 아시아기독교방송
작성일 26-02-10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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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8도 한파 속 드려진 연합예배 - 원로목사들, 노숙인·소외계층 위해 축복기도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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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공원에서 예배 현장
​ 지난 1월 26일 오전 10시 영하 8도에 가까운 강추위가 몰아친 가운데 ,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건너편 미션공원에서 노숙인과 소외계층, 그리고 원로목회자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예배가 드려졌다.이번 예배는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대표총재 김호일 목사)와 한국노숙자총연합회, 한국소외계층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원로목사, 소외계층과 노숙자들이 함께하는 월요예배 신년하례회’로, 신년을 맞아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하나님 앞에 서는 연합의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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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한 갈망, 낙심하지 말라”
​ 1부 예배는 김마리 목사의 인도로 조명완 목사, 이명숙 사모, 글로리아찬양선교단 김영달 목사, 이찬송 목사의 찬양, 곽문자 목사의 대표기도, 원로목자찬양대의 찬양, 윤봉순 목사의 성경봉독 순으로 진행됐다.설교를 맡은 김진호 목사(도봉감리교회 원로, 전 감리회 감독회장)는 ‘거룩한 갈망’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다윗은 아들에게 쫓기는 상황에서도 원망이나 저주가 아닌 하나님을 앙모하는 기도를 드렸다”며 “그 거룩한 갈망이 다윗을 유대인의 왕중왕으로 세웠다”고 말했다.이어 “어떤 상황 속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의지와 용기, 미래를 향한 희망을 잃지 말라”며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붙드는 이들에게 반드시 은혜와 복을 허락하신다”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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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로목회자들, 한 사람 한 사람 축복
​ 이날 예배의 중심은 원로목회자들의 축복기도였다. 평생 목회 사역에 헌신해 온 원로목사들은 예배에 참석한 노숙인과 소외계층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안수하며 축복했다. 이들은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삶의 무게를 견뎌온 이웃들을 위해 하나님의 회복과 새로운 시작을 간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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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정 넘어 존엄 세우는 연대 필요”
​ 대회사를 전한 신동진 목사(한국문화통일연구원 감사)는 “노숙과 소외는 단순한 가난의 문제가 아니라 관계의 붕괴와 고독의 누적”이라며 “동정에 머무르지 않고 존엄을 세우는 책임 있는 연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총괄위원장 김마리 목사는 “이 예배가 부담이 아닌 쉼의 자리가 되도록 준비했다”며 “예배 이후에도 서로의 이름을 기억하며 관계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준비위원장 이주태 장로는 “이번 예배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적인 사역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상담, 의료, 식사 지원 등 실제적 돌봄과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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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사자들의 증언과 나눔
​ 노숙인 대표 유상태 반장은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이 삶을 다시 세운다”며 “불쌍함이 아닌 이웃으로 바라봐 달라”고 요청했다. 소외계층 대표 이은교 반장은 “우리는 도움을 받는 대상이면서 동시에 삶을 지켜온 사람들”이라며 “절망을 통과한 경험으로 또 다른 이웃을 섬기고 싶다”고 전했다.한편, 사단법인 소울러브피플 이사장 이분화 목사는 이날 5천만 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탁해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중앙회, 한국노숙자총연합회, 한국소외계층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사단법인 소울러브피플, 한국문화통일연구원, 사단법인 한국기부재단이 후원했다. 한국원로목자교회, 한국기독교평신도총연합회, 한국노숙자(자유인)교회가 협찬으로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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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공원에서 예배 현장
​ 지난 1월 26일 오전 10시 영하 8도에 가까운 강추위가 몰아친 가운데 ,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건너편 미션공원에서 노숙인과 소외계층, 그리고 원로목회자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예배가 드려졌다.이번 예배는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대표총재 김호일 목사)와 한국노숙자총연합회, 한국소외계층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원로목사, 소외계층과 노숙자들이 함께하는 월요예배 신년하례회’로, 신년을 맞아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하나님 앞에 서는 연합의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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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호 목사(도봉감리교회 원로, 전 감리회 감독회장)가 예배에 참석한 노숙인에게 안수하며 축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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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로목사(임화영 목사)들이 예배에 참석한 노숙인과 소외계층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안수하며 축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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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와 한국노숙자총연합회 등이 공동 주최한 ‘원로목사, 소외계층과 노숙자들이 함께하는 월요예배 신년하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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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호 목사는 ‘거룩한 갈망’을 주제로 한 설교에서 “낙심하지 말라. 의지와 용기, 미래를 향한 희망을 끝까지 잃지 않을 때 놀라운 은혜와 복을 허락하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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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로목자찬양대가 글로리아찬양선교단 김영달 목사의 지휘로 찬양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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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창부 목사가 예배에 참석한 노숙인에게 안수하며 축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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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로목회자(현광희 목사)들이 예배에 참석한 노숙인과 소외계층 한 사람 한 사람의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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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단법인소울러브피플 이사장 이분화 목사(왼쪽)는 5천만 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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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위원장 이주태 장로가 감사를 전하고 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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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로목회자들이 예배에 참석한 노숙인과 소외계층 한 사람 한 사람의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노숙자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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