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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한국장로교의 날 성대히 개최"

작성자 아시아기독교방송
작성일 26-07-13 0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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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한국 장로교회 연합과 부흥을 다짐

아시아기독교방송=2026년 7월 12일

사단법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는 7월 12일 오후 3시 인천 청운교회에서 '제18회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예배 및 기념식을 개최하고 한국 장로교회의 연합과 일치,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4dc57a2895c671d0c6cf1cfb2c230fcb_1783899916_2676.png

이번 행사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세기 17장 1절)**를 주제로 열렸으며, 전국 장로교단 총회장과 교단 지도자, 목회자, 장로 및 성도들이 참석해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4dc57a2895c671d0c6cf1cfb2c230fcb_1783899967_1256.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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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준비위원장 강대석 목사의 인도로 국기 및 교단기 입장, 찬송, 사도신경, 대표기도, 청운교회 글로리아성가대의 찬양으로 진행됐다. 이어 누가복음 19장 41~44절 말씀을 본문으로 한장총 증경대표회장 **유만석 목사(수원명성교회)**가 **'우리가 흘려야 할 눈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유 목사는 설교에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셨듯이 오늘의 한국교회도 회개와 사랑, 민족을 위한 눈물의 기도를 회복해야 한다"며 "복음의 본질을 붙들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로 다시 세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4dc57a2895c671d0c6cf1cfb2c230fcb_1783900064_3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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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참석자들은 한국교회의 회복과 영적부흥, 나라와 민족의 평화, 장로교회의 연합과 일치, 다음세대와 세계선교를 위해 특별기도를 드렸으며, 성찬식을 통해 주님의 십자가 사랑과 은혜를 깊이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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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에서는 대표회장 이선 목사가 대회사를 전하며 "한국 장로교회가 하나 되어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고 사회와 민족의 희망이 되어야 한다"며 "복음의 능력으로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이끌어 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자랑스러운 장로교인상 시상식이 열려 목회, 선교, 신학, 복지, 문화 등 각 분야에서 헌신한 인사들에게 상패를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 홍사진 목사, 한장총 증경대표회장단 회장 전병금 목사, 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오정섭 장로,4dc57a2895c671d0c6cf1cfb2c230fcb_1783900347_717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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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등이 축사를 전하며 한국 장로교회의 연합과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행사에서는 장형준 목사와 정성엽 목사가 비전선언을 낭독하며 개혁신앙을 계승하고 다음세대 복음화와 세계선교,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는 한국 장로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4dc57a2895c671d0c6cf1cfb2c230fcb_1783900396_8.png

모든 순서는 참석자들이 '축복하노라', **'파송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복음 전파의 사명을 새롭게 결단하는 가운데 마무리됐으며, 마지막으로 참석자 전원이 기념촬영을 하며 제18회 한국장로교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앞으로도 한국 장로교회의 연합과 개혁신앙 계승, 다음세대 양육,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한 다양한 사역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4dc57a2895c671d0c6cf1cfb2c230fcb_1783900674_0257.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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