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백석), 제49회 정기총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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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백석), 제49회 정기총회 개회
“목자의 손을 힘입음이라”…9월 14일부터 16일까지 백석대학교서 회무 진행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백석) 제49회 정기총회가 2026년 9월 14일 오후 2시 충남 천안 백석대학교에서 개회됐다.
이번 총회는 전국 노회에서 참석한 총대들이 교단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한 새로운 비전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 회무는 오는 9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제1부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이승수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찬송과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했으며, 부총회장 고기성 장로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회의록서기 김용열 목사가 창세기 49장 22절부터 25절까지의 성경을 봉독했으며, 장로찬양단이 특별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렸다.![]()
제2부 성찬식은 증경총회장 이종승 목사의 집례로 거행됐다. 참석자들은 고린도전서 11장 23절부터 29절까지의 말씀을 중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과 구원의 은혜를 되새겼다. 이종승 목사는 ‘성찬의 유익’이라는 말씀을 통해 성찬에 담긴 거룩한 의미와 성도의 연합을 강조했다.
오후 3시 30분부터 시작된 제3부 회무에서는 회원점명과 개회선언, 절차위원과 지하위원 임명, 절차보고, 회순 채택, 전 회의록 낭독 및 각종 보고가 이어졌다.
총회 기간에는 총회장과 사무총장 활동보고를 비롯해 실행위원회·임원회·부서·노회·신학교·산하기관·대외기관·선교사 관련 보고가 진행된다. 또한 임원선거와 당선증 수여, 신·구 임원 교체식, 신임 총회장 사역보고, 공천보고 및 조직, 총회장 취임식, 각 위원회 조직과 예산안 심의·채택 등 교단의 주요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총회 관계자는 “제49회 총회가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교단의 화합과 발전을 이루는 거룩한 회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교회의 회복과 복음 전파, 세계선교를 위해 함께 기도해 달라”고 전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백석)는 이번 제49회 정기총회를 통해 교단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 말씀과 성령으로 하나 되어 한국교회와 민족을 섬기는 사명을 충실히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아시아기독교방송 | 취재·보도 안종욱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