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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전광훈·김노아 목사 이단 규정 재 소명 기회 주기로
"- 100% 통과될 상황이었지만 가까스로 위기 모면, 당사자들 충실히 소명해야- 2차 실행위원회서 격론 끝 결의…예장 합선 제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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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기독교방송 기자 작성일2022-12-1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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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장 전경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 2차 실행위원회가 1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실행위에서는 최근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 연구에서 이단이라는 결론이 나 임원회 보고를 거친 전광훈·김노아 목사에 대하여 다시 소명 기회를 부여하기로 결의했다.


 질서위원회 회원 징계안은 원안대로 받기로 통과되었으나 가장 예민한 안건 가운데 하나인 전광훈·김노아 목사 이단 규정 건에 대한 열띤 공방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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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성 임시대표회장


 이후 전광훈·김노아 목사 이단 규정 건 상정 직전 이흥선 목사(언론출판위원장)가 발언권을 얻어 “이단규정 문제는 신중해야 한다. 오늘 이단 상정 안건은 실행위에 상정하지 말고 다시한번 이대위를 통해 전광훈·김노아 목사에게 청문기회를 주고 그 결과와 결의를 임원회에 일임(위임)해 주자”는 동의안에 참석자들이 이의 없이 만장일치 가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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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안을 발언하고 있는 이흥선 목사


 이흥선 목사의 동의안에 대해 전광훈 측을 옹호하고 있는 대다수 증경대표회장들과 명예회장 등을 비롯해 쌍방 전체 실행위원들도 이의 없이 만장일치 수용하였다. 

 

 이날 ‘징계에 의한 제명(2022년 5차 임원회 결의사항)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선, 총회장 이병순 목사) 제명의 건’도 처리했는데 이의 신청이 있어 투표결과 제명이 압도적으로 많아 가결되었다. 


 이런 결과를 보면 이번 전광훈·김노아 목사 이단규정 건이 상정되어 표결로 부쳐질 경우 100% 통과될 상황이었지만 재검증 기회를 줌으로서 전광훈·김노아 목사 입장에서는 시간 적 여유를 얻게 되었다. 앞으로 두 당사자들이 청문 절차에 얼마나 진실함과 성의를 보이느냐에 따라 이단 여부가 판가름날 전망이다.

 

 이날 실행위가 열리는 회의장 앞에서는 전광훈 목사의 이단 규정을 반대하는 신도들이 대거 몰려 ‘실행위는 불법이다. 전광훈은 이단이 아니다’ 등 목청을 높이며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여기에 경찰까지 출동해 서로 엉키면서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고, 이들의 시위는 회의가 끝나는 순간까지 계속됐다. 

 

 한편 이날 실행위에서는 사단법인 실종아동찾기협회(대표 서기원 목사)와 사단법인 카리스마 아카데미(대표 송미현 목사) 등 2개 단체에 대한 신규회원 가입을 허락하고, 사)예수교대한감리회(감독 원형석 목사)와 한국기독교여성협의회(회장 고성실 목사)에 대해서는 회원 탈퇴를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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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하는 엄기호 목사


 실행위에 앞서 드린 1부 예배에서는 공동회장 윤광모 목사의 사회로 증경대표회장 엄기호 목사가 "항상 힘쓰라"는 제목으로 본문(살전 4:11-12)을 근거 설교했다. 2부 회의는 명예회장 김용도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기독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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