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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선거 후보자 기호1번김한식목사 기호2번전광훈목사, 연합엔 '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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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기독교방송 기자 작성일2019-01-2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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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 선거 후보자 2인, 연합엔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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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제25대 대표회장에 출마한 김한식목사  전광훈목사 두 후보자는 한국교회의 연합에 공감하면서도 한기총을 이끌 방향에 대한 입장은 차이를 보였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가 오는 29일 정기총회를 앞두고 차기 대표회장에 출마한 후보자들의 정견발표를 가졌다. 후보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장신의 김한식 목사와 청교도영성훈련원의 전광훈 목사가 각각 이름을 올린 두 후보는 교계의 연합에는 함께 목소리를 내면서 한기총을 이끌 주관에는 뚜렷한 입장차를 보였다.

이번 열릴 제30회 정기총회를 일주일여 앞둔 시점에서 23일 오전 한기총이 새롭게 선출될 대표회장 후보자들의 정견발표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한기총은 앞서 신임 대표회장에 출마할 최종 후보자 2명을 선정해 언론에 발표한 바 있다.

후보자들의 정견발표에 앞서 메시지를 전한 이영훈 선거관리위원장(여의도순복음교회 위임)은 정관과 운영세칙, 규정에 따라 엄정한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한기총이 이 세대를 본받지 말아야 하는데 부끄러운 과거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이번에 모든 것이 환골탈태한 모습으로 선거에 임해야되고 대표회장이 선출돼서 금권선거를 뿌리뽑고, 나누어진 연합회도 하나로 모이길 바란다. 이를 통해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한기총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당부했다.

먼저 두 후보자들은 한국교회가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데 공감했다. 그러면서 한기총 중심의 연합과 교계 정상화를 가장 시급한 당면과제로 꼽았다. 한기총이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사회적 이슈에 대응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반면, 한기총을 이끌기 위한 후보자 간의 공약엔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김한식 후보자는 회개운동과 복음중심의 운영으로 한기총을 이끌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한사랑선교회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선교사 활성화를 통한 한국교회의 부흥을 꾀한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전광훈 후보자는 기독정당의 활성화를 제1공약으로 내세웠다. 교계의 본격적인 정계진출을 통해 대사회적으로 한국교회의 목소리를 내겠다는 것. 이에 따른 재정과 일자리를 대거 확보할 수 있다는게 전 후보자의 주장이다.

한국교회의 대표 연합기관을 자처하고 있는 한기총의 다음 제30회 회기를 이끌 신임 대표회장에 정·교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존 홈페이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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