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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부흥사회, 제3차 연수회 개회예배 개최
""지금은 자다가 깰 때라"… 한국교회 영적 각성과 부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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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기독교방송 기자 작성일2026-07-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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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부흥사회, 제3차 연수회 개회예배 개최

"지금은 자다가 깰 때라"… 한국교회 영적 각성과 부흥 다짐

충남 천안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부흥사회는 2026년 7월 13일 오후 3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제3차 연수회 개회예배를 드리며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한 뜻깊은 일정을 시작했다.9c0ed4497a47e9b6ed1680ff2ed71f55_1783990839_0605.jpg

이날 개회예배는 부흥사회 총무 김학현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찬송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성령의 충만하심을 구했다.9c0ed4497a47e9b6ed1680ff2ed71f55_1783990862_2238.png

대표기도는 박준성 목사가 맡아 한국교회와 나라와 민족, 총회부흥사회의 사역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으며, 홍영자 목사가 로마서 13장 11~12절을 봉독했다. 이어 송오숙 목사는 특별찬양 **'하늘의 은혜를 내리소서'**를 불러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은혜를 전했다.9c0ed4497a47e9b6ed1680ff2ed71f55_1783990886_2631.png

이날 말씀은 부흥사회 총재 정서영 목사가 '지금은 자다가 깰 때라'(로마서 13:11~12)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 목사는 "지금은 영적으로 깨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야 할 때"라며 "부흥은 회개와 기도에서 시작되고, 말씀과 성령으로 무장한 교회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교회가 다시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고 민족과 열방을 향한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모든 목회자와 부흥사들이 먼저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고 권면했다.9c0ed4497a47e9b6ed1680ff2ed71f55_1783990914_0564.png

헌금 시간에는 정하민 목사와 고누리 목사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며, 총회부회계 이미숙 목사가 헌금기도를 인도했다. 이어 사무총장 맹상복 목사 광고 이어 참석자들은 찬송을 함께 부른 후 정서영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9c0ed4497a47e9b6ed1680ff2ed71f55_1783990966_678.png

한편, 이번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부흥사회 제3차 연수회는 7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저녁집회와 경건회, 파송예배 등을 통해 전국 부흥사들의 영성 함양과 복음 전파 사명을 재확인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이번 연수회를 통해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령의 역사가 더욱 힘있게 일어나기를 한마음으로 기도했다.9c0ed4497a47e9b6ed1680ff2ed71f55_1783991018_0089.png
                                                                                                               이어 열린 저녁집회에서는 부흥사회 회장 이현숙 목사가 "시대를 분별하라"(에베소서 5:24~25)를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며, 혼란한 시대 속에서 교회가 말씀 중심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9c0ed4497a47e9b6ed1680ff2ed71f55_1783991046_4915.png

14일 오전에는 경건회와 파송예배가 이어졌다. 경건회에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한 헌신을 다짐했으며, 파송예배에서는 참석자들이 각자의 사역지로 돌아가 복음 전도와 교회 부흥을 위해 헌신할 것을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9c0ed4497a47e9b6ed1680ff2ed71f55_1783991074_3774.png

총회부흥사회 관계자는 "이번 연수회가 단순한 교육을 넘어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부흥의 불씨를 다시 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전국의 부흥사들이 하나 되어 복음 전파와 교회 회복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3차 연수회는 예배와 말씀, 기도, 찬양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참석자들에게 큰 은혜와 도전을 전하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9c0ed4497a47e9b6ed1680ff2ed71f55_1783991114_120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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