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사순절의 깊은 묵상에서 부활의 기쁨으로 — 2026년 고난주간과 부활 > 기독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인페이지로 가기 기사제보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아시아기독교방송
사…
 
사이트 내 전체검색
 최종 기사편집 : 2026-03-29 13:30:37


기독뉴스

[칼럼] 사순절의 깊은 묵상에서 부활의 기쁨으로 — 2026년 고난주간과 부활

페이지 정보

아시아기독교방송 기자 작성일2026-03-29 13:30

본문



0b606b31b4727c2fb7f8b8b515977637_1774758925_4446.jpg
[칼럼]

아시아기독교방송 대표.발행인

안종욱 목사

                                                                                                                                                                                                                                                                                                                                                  2026년 4월 5일 오후 4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드려지는 부활절 예배는 단순한 절기의 행사가 아니라, 사순절과 종려주일, 그리고 고난주간을 지나온 신앙의 여정을 완성하는 거룩한 절정이라 할 수 있다.

사순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회개의 시간이다. 이 기간 동안 성도들은 금식과 기도, 말씀 묵상을 통해 세속의 욕망을 내려놓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데 집중한다. 이어지는 종려주일은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기념하며, 겉으로는 환영하지만 결국 십자가로 향하는 인간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날이다.

고난주간은 신앙의 중심을 더욱 깊이 파고든다.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 죽음은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절정이다. 이 시간을 통해 우리는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는 진리를 깨닫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맞이하는 부활절.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며, 절망 속에서도 소망이 살아있음을 선포하는 사건이다. 부활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며, 믿는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의 약속이다.

이번 여의도순복음교회 부활절 예배는 이러한 신앙의 여정을 함께 나누며,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다시금 부활의 능력과 소망을 일깨우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혼란과 어려움이 가득한 시대 속에서, 부활의 메시지는 여전히 강력하게 우리에게 말한다. “절망하지 말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이 부활절, 모든 성도들이 십자가의 사랑을 깊이 새기고, 부활의 기쁨으로 다시 일어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 아멘.

아시아기독교방송

 

뉴스 최신글

하존 홈페이지 제작


아시아기독교방송

회사명 : 아시아기독교방송 | 대표/발행인 : 안종욱 | 편집인 : 안종욱 | 등록번호 : 아01362 | 등록일 : 2018년10월11일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안종욱
주소 : 인천시 남동구 용천로201번길 28, 401호 이안푸르미 | 연락처 : 010-3916-0191 | E-mail : ajw5159@naver.com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 acb.or.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