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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총연, 김태경 대표회장 체제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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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기독교방송 기자 작성일2018-10-25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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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총연, 김태경 대표회장 체제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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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회에 앞서 예배를 드리는 모습

 

임시총회 열어 대표회장 교체 및 법인 대표자 변경 등 마쳐

 

2017년 11월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연합회’가 지난 10월 23일 오전, 인천시 중구 경동 소재 성서교회(김태경 목사)에서 비상대책위원회 경과보고회 모임을 갖고, 다음달 2일 제1회 총회를 열어 김태경 대표회장 체제로 새출발할 것을 결의 공표했다.

 

이는 지난 8월 27일 임시총회를 열어 이광용 목사를 대표회장에서 해임하고 김태경 목사를 새 대표회장으로 추대해 지난 10월 4일 법인 대표이사 변경된 법인설립허가증이 주무관청으로부터 발급된 데 따른 것이다.  

 

‘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이하 ‘예장연’)는 지난해 11월 14일 열린 제19회 총회를 △ ‘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연합회’(이하 ‘예장총연’)로 창립총회로 변경해 회의를 진행하는 한편 △미국법인 ‘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는 선교단체로 산하에 두기로 결의했다.

 

하지만 법인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자신들이 그동안 미국법인 예장연 소속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미국법인 예장연이 ‘죽은 법인’이라는 의혹과 함께 이광용 대표회장에 대한 법인 불법 운영문제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이사 9명 중 대표이사인 이광용 목사와 별세한 이사 1인을 제외한 7명이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강익 목사, 이하 ‘비대위’)를 구성한 후, 미국법인 관련 의혹 및 불법 운영문제 건을 다루기 위한 임시총회 소집을 두 차례 요청했다. 그러나 거절당했다.

 

그러자 비대위는 정관이 규정하고 있는 ‘임시총회 요건’인 재적이사 과반수 명의로 지난 8월 27일 임시총회를 소집해 이광용 대표회장을 해임한 후 김태경 목사를 새 대표회장으로 선임했고, 이에 대표이사 변경에 따른 신고를 통해 지난 10월 4일 법인설립허가증을 재발급 받았다.  

 

비대위는 “그동안 예장연은 이광용 목사가 2009년부터 2017년까지 미국법인이 있다고 하면서 이끌어 왔으나 사실은 죽은 법인이었다”면서 “이에 대한 통화녹취록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비대위는 “이 목사에게 ‘미국법인 허가증을 보내달라’고 공문 발송했는데 답변이 없다”면서 “(2005년 설립된) 한국법인 (사)예장연 등기부등본으로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는데 미국법인허가증이 없는 등기는 벌써 등기 말소시켜야 했다”고 덧붙였다.   

 

비대위는 지난 10월 23일 인천 성서교회(김태경 목사) 경과보고회를 개최해, 이러한 사실들을 회원들에게 보고한 후 비대위를 해체하고 김태경 대표회장 체제의 (사)예장총연의 시대가 시작됐음을 공표했다.

 

(사)예장총연은 오는 11월 2일 제1회 총회를 열어 대표회장 이외의 임원 선임 및 예산통과 등의 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 앞선 예배는 김마리 목사의 사회로 손대영 목사의 기도와 사회자의 성경봉독 후 대표회장 김태경 목사(성서교회 담임)가 '섬김과 나눔'(막 10:41-45)이란 제하로 설교한 뒤 비상대책위원장 이강익 목사의 경과보고, 인도자의 광고를 끝으로 대표회장 김태경 목사가 축도하고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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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을 전하고 있는 대표회장 김태경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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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과보고를 하고 있는 비상대책위원장 이강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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