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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2025년 신년하례예배 드려
"-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화해와 용서의 원년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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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기독교방송 기자 작성일2025-01-0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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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전경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는 지난 1월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2025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한국교회의 연합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뜻을 모았다.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신년사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온 세계에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닮아가길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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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사 전하는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정서영 대표회장은 “지금 대한민국은 정치·사회적으로 대단히 혼란스럽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지도자라면 갈등을 봉합하고 분열을 화해시킬 방안을 찾아야 한다. 현재 행정부는 완전히 무너졌고 입법부의 힘은 막강하다. 특히 입법부는 행정부를 견제하되, 가진 힘을 행정부와 사법부를 공격하는 데 쓰는 것이 아니라 더 발전적인 방향,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방향을 위해 사용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여야가 힘을 합해 입법부·행정부·사법부의 균형을 맞추고 적절히 견제해 고르게 발전할 수 있는 대한민국 시스템을 만드는 데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며 “나아가 폭력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용서가 필요하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사랑으로 화목하게 하신 것처럼, 묶인 것을 풀고 얼어 있는 마음을 녹여, 한기총은 2025년이 대한민국에 전례 없는 화해와 용서의 원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예배는 안이영 목사(공동회장)의 인도로 이현숙 목사(공동회장)가 대표기도하고, 박홍자 장로(명예회장)가 빌립보서 3장13~14절 성경봉독한 후 엄신형 목사가 ‘푯대를 향하여’란 제하로 본문을 근거 설교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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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전하는 엄신형 목사


엄 목사는 “하나님 말씀 앞에 무조건 ‘예’로 응답하면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고 순종을 강조하며 “우리는 천국에 푯대를 분명히 세우고 나아가야 한다. 천국 사람이 되어야 한다. 상급을 향해 달려가야 한다. 세상과 싸워 승리하는 한기총이 되자”고 촉구했다.

이 자리에는 명예회장을 대표해 김용도 목사가, 공동회장에서는 권태진 목사가, 회원교단 대표 심하보 목사가, 회원단체 대표 자격으로 고경환 목사가 축사를 전했으며, 이어 공동회장 함동근·김상진·이영희·윤광모 목사의 특별기도,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의 광고, 증경대표회장 엄기호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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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전하는 김용도 목사


김용도 목사는 “새해에는 구약과 신약을 잘 챙겨 먹음으로 건강한 교회로 회복되길 바란다”고 했고, 권태진 목사는 “대한민국의 인권과 신권과 자유가 지켜짐으로 거룩한 나라를 이루기 위해 힘쓰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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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전하는 고경환 목사


심하보 목사는 “뒤의 것은 다 잊어버리고 새롭게 주시는 축복을 바라보며 서로 섬기고 사명을 잘 감당하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했고, 고경환 목사는 “한기총이 어렵고 힘든 때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으로 잘 이겨내심을 축하드리고 축복한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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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순서 마치고 참석인 기념 촬영 


한편, 한기총은 1월23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36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8대 대표회장 선거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존 홈페이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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