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총무협의회 제24회기 회장 취임식 및 월례회-
""국가가 혼란한 때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할 때"- "총무협은 단순 친목을 넘어 국가와 사회를 위한 유익한 일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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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기독교방송 기자 작성일2025-02-07 09:13본문

행사장 전경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 총무협의회(회장 서승원 목사)는 서울 연지동 한기총 본부 세미나실에서 6일 오전 11시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총무협 회원 및 한기총 관계자 및 총무협 임원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취임식 및 월례회를 개최했다.

취임사를 전하는 서승원 목사
취임사를 전한 서승원 회장은 "국가가 너무도 혼란한 때에, 우리가 잘하는 일보다 반드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할 때라고 본다. 이번회기 총무협은 단순 한기총 만의 친목을 넘어 교계와 국가와 사회를 위한 유익한 일을 하고자 한다. 우리는 국민을 보듬어야 할 분명한 사명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정기총회를 통해 올해 단체의 대대적 각성을 다짐한 바대로 지난해까지는 한기총의 사역에 협력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했지만, 올해는 총무협의 정체성 확립을 통해 자체 사역 확장, 회원 재교육 등 조금씩 총무협만의 사역도 넓혀가려 한다"며 "워크샵 등 친목 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해외 선교지를 방문해 함께 땀 흘리며, 선교사를 격려하는 의미있는 일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2부 취임식, 3부 월례회 순으로 진행 됐다. 부회장 박동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부회장 이영구 목사의 대표기도 회록서기 이태우 목사의 성경봉독(마23:28), 한기총 명예회장 김용도 목사가 "불법은 죽는다"는 제목으로 본문을 근거 말씀을 전했으며, 이어 명예회장 이승렬 목사의 축도로 1부예배를 미쳤다.

말씀전하는 한기총 명예회장 김용도 목사
김용도 목사는 "최근 국가적인 혼란에 안타까움을 전하며, 철저한 법과 원칙만이 혼란을 잠재우고 질서를 바로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서승원 회장 역시 지도자로서 법과 원칙에 맞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축사 전하는 한기총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
이어 부회장 맹상복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취임식은 증경회장 서기원 목사가 회장 서승원 목사에 취임패 증정 후, 서승원 회장은 취임사를 전했다. 서기 원종경 목사의 임원소개가 있은 후, 서승원 회장은 모든 임원이 2회차 연임으로 감사를 담은 임명패를 각각 수여했다.
이어 합동보수 기홍철 장로와 한기총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가 "총무협은 그간 한기총의 안정과 발전에 큰 기여를 해 왔다.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 교회를 위한 총무협이 되기를 기대한다"고축사를 전했으며, 회계 한창환 장로의 폐회기도로 2부 취임식을 마쳤다.

취임패 수령후 가족과 함께 기념 촬영하는 회장 서승원 목사
회장 서승원 목사(좌측)가 서기 원종경 목사에 임명패 증정후 기념촐영
회장 서승원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3부 월례회는 회장 서승원 목사의 환영사, 총무 노문호 목사의 기도, 서기 원종경 목사의 회원점명 성수를 확인 서승원 회장은 개회를 선언, 안건 토의로 진행 총무협 부서별 사업계획 및 예산, 아카데미 개설 준비 등 다양한 안건을 토의했다


모든 순서 마치고 단체 기념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