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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선교 140주년기념,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 “부활, 회복의 은혜! 새 역사의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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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기독교방송 기자 작성일2025-04-2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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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전경 


한국기독교 선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2025년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4월 20일 오후 3시,

  • 서울 강남구 논현로 소재 광림교회 예배당에서 동 준비위원회 주최로 “부활. 회복의 은혜! 새 역사의 창조”란 주제로 성대히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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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사를 전하는 대회장 이영훈 목사


먼저 대회사를 전한 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1885년 4월5일 부활절 주일에 아펜젤러(1858-1902)와 언더우드(1850-1916) 선교사가 인천 제물포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후 한국기독교는 학교를 세우고, 의료선교를 통해 복음의 가치를 실천했으며, 일제 강점기에는 신사참배 반대와 3-1운동에도 적극 참여 민족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으며, 또 6.25동란 때는 피난민과 전쟁고아를 돌보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했으며, 70-80년 경제부흥과 민주와 운동에도 크게 기여하는 등, 한국교회의 헌신과 희생이 대한민국의 놀라운 성장으로 세계10위 경제대국으로 성장했다"고 피력했다. 


이어 이 목사는 "오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영광과 기쁨을 선포하기 위하여 모였다. 이같은 한국교회 발자취를 되 새기며 복음의 본질로 회귀하여 그리스도 사랑으로 한국사회를 섬기기 위하여 모였다. 기독교선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다시금 부활 신앙을 회복하므로, 정치적 불안과 사회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이때, 한국교회가 국민 대통합의 구심점이 되어 분열을 넘어 하나가 되므로 부활의 능력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며, 절망속에서 희망의 빛이 되어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 나가는 시대적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역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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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림교회연합성가대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2부 환영과 결단 순서로 진행 됐으며, 상임대회장 박병선 목사(예장합신 총회장)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대회장  이영훈 목사(기하성 대표총회장)가 대회사를 전했으며, 상임대회장 김만수 목사(예성 총회장 )가 기도, 공동대회장 우선화 목사(예장피어선 총회장)가 성경봉독(막 16:1-11), 광림교회연합성가대가 '부활영광, 감사의 찬송'을 찬양 후, 상임대회장 김종혁 목사(예장합동 총회장)가 "그가 살아나셨다"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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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전하는 상임대회장 김종혁 목사


김종혁 목사는 "그리스도의 부활신앙만이 한국교회를 살리는 길이요, 부활의 능력만이 일치와 연합을 이루는 지름길이며, 능력 있는 부활의 삶과 강력한 부흥만이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회복시키는 길이며 희망이다. 부활 신앙으로 무장하고, 한국교회를 살리고,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울 수 있으며, 부활절에 한국교회가 가져야 할 희망이요, 대한민국의 희망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김 목사는 "한국교회가 부활 신앙으로 다시 일어선다면 부활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을 새롭게 할 것이다. 오늘 부활절에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그리고 북 한 동포들, 세계 방방곡곡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과 수고하는 이웃들, 새터민들과 다문화가정들, 정부각계 지도자들과 언론사 관계자 및 모든 참석자들에 놀라운 부활의 영광과 은혜가 넘치시길 축원한다"고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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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 


외에도 광림교회 허진아 솔리스트가 봉헌송, 공동대회장 이상구 목사(그교협 총회장)가 봉헌기도 후, 공동대회장 김종주 목사(예장호헌 총회장)가 ‘부활’을, 공동대회장 김명희 목사(예장보수개혁 총회장)가 ‘회복’을, 공동대회장 박광철 목사(예장예정 총회장)가 ‘창조’를 위해 각각 특별기도 후, 상임대회장 김영걸 목사(예장통합 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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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


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기하성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환영과 결단은 상임대회장 김정석 감독 기감 감독회장)과 준비위원장 이영한 목사(예장고신 사무총장)가 환영사를 전했으며, 한국기독교선교140주년기념위원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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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사 전하는 김정석 감독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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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하는 소강석 목사


소강석 목사는 "경제적인 풍요와 세속주의의 물결 앞에 언제부턴가 성령의 불길은 꺼져가고 교회마저 바벨론의 금잔에 유혹을 당하여 금빛 찬란한 귀족의 옷을 입고 분열과 다툼의 길을 가고 있지는 않는지? 선교140주년을 맞은 한국교회가 분열과 파괴의 겨울 광야를 지나 다시 연합과 일치의 봄으로 가야 한다. 다시 하나 되어 빛을 발하여 저 침몰하는 폐선의 역사를 그치고 다시 빛의 항해를 시작해야 한다.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반기독교 사상과 악법들을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막아내고, 하나됨의 세마포 옷을 입고 빛의 화로를 던져 분열과 공멸의 결박을 불살라 버리고, 저 깊은 밤의 어둠을 뚫고 찬란하게 밝아오는 부활의 새벽빛으로 하나됨의 새 역사를 열어 가야한다"고 역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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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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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인사하는 아펜젤라 5대손


아펜젤러 선교사 후손의 감사인사에 이어 대통령권한대행(국무총리)축하인사(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 대독), 상임대회장 이규환 목사(예장백석 총회장)와 상임대회장 이상규 목사(예장개혁 총회장)의 부활절선언문 낭독, 또 상임대회장 박성국 목사(예장백석대신 총회장)가 파송기도 후, 준비위원회 사무총장 김종명 목사(예장백석 사무총장)의 광고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아시아기독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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