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의 본질 회복” 외치다… 2026 개혁총회 세계선교대회 개막
"한국교회 선교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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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기독교방송 기자 작성일2026-04-23 07:00본문
◇세계선교대회 행사전경 “선교의 본질 회복” 외치다… 2026 개혁총회 세계선교대회 개막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회(총회장) 주최로 ‘2026 개혁총회 세계선교대회(2026 Global Missions Convention)’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예원교회에서 개최됐다.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회 총회장 이상규 목사 는 2026년 세계선교대회를 맞아 국내외 선교사 및 참석자들을 환영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 총회장은 환영사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2026 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총회를 대표해 모든 참석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그는 성경 마태복음 28장 19절을 인용하며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는 주님의 명령은 가장 본질적인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선교의 본질 회복(Restoring the Essence of Missions!)”을 주제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교회 선교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성구는 베드로전서 2장 9절로, 성도들의 사명과 정체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선교 전략 세미나, 국가별 선교 보고, 차세대 선교 동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세계 각국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들과 국내 교회 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해 실제적인 선교 현장의 경험과 과제를 공유하며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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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교대회예배 사회 정대운 목사 주최 측인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한국교회가 다시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 세계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대와 국가를 초월한 연합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에는 등록을 위한 QR코드 시스템이 도입되어 참가자들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온라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번 세계선교대회는 한국교회가 직면한 선교적 도전 속에서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평가되며, 향후 지속적인 선교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 확대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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