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백석 제47회 정기총회 개회...주제 ‘백석의 생명, 오직 예수’…1천여 총대 참석
"- 첫날 신임 총회장 이규환 목사 등 임원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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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기독교방송 기자 작성일2024-09-11 09:03본문

제47회 정기총회 회의장 전경
예장 백석총회가 '백석의 생명, 오직 예수'를 주제로 9일 천안 백석대학교회(담임:공규석 목사)에서 제47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총회장 이규환 목사를 비롯하여 총회 임원단을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했다.
1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총회의 주요 안건은 은퇴교역자를 위한 연금사업 운영규약 제정과 연금제도 현실화를 위한 연금기금조성위원회 신설, 이단 출신 사역자의 교단 가입 시 검증 강화 및 특별 재교육 이수 규정 제정 등이며, 지난해 연구를 결정한 저출산 대책위원회 신설 건은 큰 이견 없이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첫날 임원 선거는 총회 선거인단(의장:장종현 목사)에서 개정 선거법에 따라 지난달 19일 치러진 선거 결과 보고를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받았다. 선거인단은 제비뽑기에 따라 선출된 정책자문단 대표 10명, 전국 노회장 대표 20명, 상비부서장 대표 10명, 전직 총회 임원 10명 등 5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총회장 이규환 목사(부천노회/ 목양교회), 목사 부총회장 김동기 목사(인천중앙노회/ 광음교회), 제1 목사 부총회장 이승수 목사(충남노회/ 양문교회), 장로 부총회장 오우종 장로(한남노회/ 큰사랑교회)가 총대들로부터 당선을 인준받았다.
이 외에도 서기 김만열 목사(세종노회), 부서기 이선대 목사(중앙노회), 회의록서기 박대순 목사(대전노회), 회의록부서기 임종택 목사(경서노회), 회계 고기성 장로(서울북노회), 부회계 김돈식 장로(서울중앙노회)가 중책을 맡았다.
한편 회무처리 전 드려진 개회예배는 이규환 목사의 인도로, 최태순 장로의 기도, 최도경 목사의 성경봉독, 장로찬양단의 특별찬양 후 총회장 김진범 목사가 ‘태에서부터 부를 이름, 백석입니다’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김진범 총회장은 46회기 동안 총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목회자 49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 총회 파송 군종목사단과 해외 선교사 총대들이 연단에 올라와 인사의 시간을 갖고, 김 총회장은 금일봉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대표총회장 장종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에는 증경총회장 이종승 목사의 집례로 성찬예식을 거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