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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제16회 한국장로교의 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장로교회
"- 천 환 목사, 실추된 교회의 권위와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자- 김홍석 목사, 다음세대를 세우는 영적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자- 이성희 목사, 말씀보다 앞서지 말고 성경의 본질로 돌아가, 성경적 개혁을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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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기독교방송 기자 작성일2024-07-1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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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전경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 환 목사, 이하 한장총)는 지난 7월 9일 오후2시 서울.영등포구 신길동 소재 남서울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2009년 존 칼빈의 탄생 500주년을 맞아 그의 생일인 7월 10일로 제정된 ‘한국장로교의 날’이 올해로 16번째를 맞아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장로교회(롬12:11)" 란 주제로 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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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사 전하는 대회장 천 환 목사.


대회사를 전한 대회장 천환 목사(예장 고신)는 “한국교회는 세속화와 탈종교화의 심각한 도전과 교세 감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 복음의 진정성과 그리스도인들의 신실함으로 교회의 거룩성과 공교회성을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이어 “교회는 위기를 맞을 때마다 성경으로 돌아가기 위한 회개와 개혁의 힘을 발휘했다”며 “실추된 교회의 권위와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장로교회의 정체성을 새롭게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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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사 전하는 김홍석 목사


환영사를 전한 준비위원장 김홍석 목사(예장 고신)는 “장로교회가 살아야 한국교회가 산다. 장로교회로서 정체성과 자부심을 굳건히 함으로 하나님께서 베푸신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고 다음세대를 세우는 영적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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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인도하는 권순웅 목사


이날행사는 1부 예배, 2부 부흥'기도회, 3부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상임대회장 권순웅 목사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공동대회장 변세권 목사의 기도, 공동대회장 김정우 목사의 성경봉독(여호수아 3:1-6), 남서울교회의 찬양대 찬양후, 연동교회 원로목사 이성희 목사(예장 통합 증경총회장)가 "하나님의 나라를 향하여 가는 교회"란 제호로 본문을 근거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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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전하는 이성희 목사 


이성희 목사는 “장로교의 날을 맞아 하나님 나라를 향해 가는 우리 교회의 모습을 살펴보며, 모든 교회 모든 성도들이 광야 대장정을 무사히 마치고 하나님의 나라에 영광스럽게 입성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이 목사는 “한국교회는 선교사보다 성경이 먼저 들어온 성경적 교회다. 말씀보다 앞서지 말고 성경의 본질로 돌아가, 성경적 개혁을 이뤄야 한다”며 “말씀을품고 주를 섬겨 하나님 나라에 낙오 없이 들어가는 교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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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찬식이 진행도고 있다. 


이어 설교자 이성희 목사 집례로 회원교단의 총무/사무총장들로 구성된 성찬식후, 이홍섭 장로(회계)가 헌금기도, 그리고 김하은 자매가 연주로 특별찬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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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흥 메시지 전한후 기도하는 손현보 목사


곧이어 2부 한국장로교회 부흥 기도회에서 부흥 메시지와 기도 인도한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는 “우리가 세운 뜻을 이런저러한 이유로 꺾고 살기에 희망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며 “한국교회가 다니엘과 세 친구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뜻을 굽히지 않으면, 하나님나라가 임하고 위대한 역사를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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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성기도하는 모든 참석인들  


이어 김종주 목사(호헌)가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장로교회가 되소서’, 최원걸 목사(개혁총연)가 ‘다음세대에 복음의 소망을 전수하게 하소서’, 송동원 목사(개혁개신)가 ‘평화와 통일을 위해 일하게 하소서’를 주제로 기도를 인도한 뒤, 직전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의 축도로 기도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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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도하는 정서영 목사 


준비위원장 김홍석 목사(예장 고신)의 사회로 진행된 3부 한국장로교회의 날 기념식에서는 대회장 천 환 목사(대표회장)의 대회사를 전한후, ‘자랑스러운 장로교인상’을 교육 및 신학부문 이승구 석좌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 및 문화부문 하재호 목사(주바라기선교회), 복지부문 서일권 장로(제5영도교회, 예장 고신)에게 각각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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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장 천환 목사(맨 오른쪽)가 ‘자랑스러운 장로교인상’을 이승구 석좌교수, 하재호 목사,              서일권 장로에게 각각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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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이승구 석좌교수, 하재호 목사, 서일권 장로가 시상후 축하받고 있다. 


이어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이철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류승동 목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영상으로 축사를 전한 후 임병무 목사(예장 대신)의 비전선언, 파송의 노래, 김성수 목사(호헌A)의 파송의 기도, 운영위원장 정성엽 목사의 광고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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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송의 노래를 부르는 26개 장로교단 대표들 


이들은 이날 ‘제16회 한국장로교의 날’ 선언문을 통해 ▲예배 중심의 신앙을 회복하고 하나님 앞과 사람 앞에 예배자로 살아갈 것 ▲‘나부터’ ‘날마다’의 개혁을 실천해 장로교인의 명예와 책임을 감당할 것 ▲장로교회의 연합에 전심전력하여 하나의 거룩한 교회로서 공동체성과 공공성을 강화할 것 ▲민족의 치유와 화해 평화와 통일을 위한 신실한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실천할 것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의 일하심 안에서 주어진 책임을 부지런함으로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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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순서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는 주요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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