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환 발행인 칼럼] 왜 "오직 예수" 인가..
"- 하나님의 침묵도 응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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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기독교방송 기자 작성일2023-11-19 22:54본문

한창환 발행인
그리스도인들이 기도의 응답을 생각하고 묵상으로 통성으로 열심히 기도 하지만(렘33:3, 요14:13), 하나님의 침묵을 경험할 때 당황한다. 심하면 한을 싣기도 하고 푸념도 한다. 그러나 돌이켜 헤아려보면 하나님의 침묵은 신의 부재나. 기도에 거절도 아닌 또 다른 기도의 응답과 하나님의 섭리임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의 침묵은 우리의 이해를 넘어선 '하나님의 손길'이다(벧전3:15) 분명 하나님의 동일한 은혜이다. 탐심 가득한 우리 인간에겐 침묵이 유익이고 무한한 은혜이다. 어린아이 같은 연약한 인간에겐 응답이 궁휼이요 무한 은혜이다.
우리의 구원자는 “오직 예수”이다. “유교의 공자, 불교의 석가모니,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위대한 성인' 이지만 결코 구원자는 될 수 없다. 구원자는 ”오직 예수“ 뿐이다. 아무런 죄가 없으신 예수님이 죄와 허물로 죽은 우리를 대속하여 십자가를 지셨다. 예수님을 영접한 우리들은 오직 십자가 은혜로 죄와 허물을 깨끗이 씻음 받고 자유케 되었다.
십자가 보혈은 영원한 생명이다. 구약의 율법과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 이다. 이는 예수께로 인도하는 안내자(guide)이다. 또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히10:4)"하신 말씀과 같이 짐승의 피로는 영원한 생명을 구할 수 없다. 이는 일시적이고 반복적이다. 이는 십자가 지시려 오실 예수님의 예표일 뿐이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요14:6) 하셨다. 또 예수께서 "너의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십자가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요 8:56)", 하여 구약시대 성도들은 오실 예수님을 믿어, 예약된 구원으로 십자가 때 구원이 확정 되었다. 반면 신약시대 성도들은 오신 예수님을 믿음과 동시 구원이 확정된다.
그러나 아이러니칼 하게도 택함 받은 이스라엘 유대인은 아직도 이천여년 전에 오신 예수님 메시아를 믿지 않고 오실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다. 이는 분명 하나님의 "아들을 보고 믿는자 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니라(요 6:40)"하신 말씀중 "아들을 보고 믿는자 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아버지의 뜻을 저버린 것이다.
마지막 재림날에 하나님이 살릴실때 까지 공의의 하나님의 진노가 이 민족에게 역사 이래 끝이 없는 시련과 환란으로 혹독히 다스리시는 것이 아닐까!?, 일예로 2차세계대전 당시 히틀러에 의해 자행된 유대인 대학살, 최근엔 하마스와의 전쟁으로 무고한 양민들이 분쟁속 시련과 환란으로 참혹한 참상을 당하고 있으니...!!!
또 다른 일예로, 구원의 방식을 예표한 사건이라 할 수도 있지만, 구약시대 "인간의 사악함"으로 방주속 생명체를 제외한 모든 생명체를 쓸어버린 노아의 홍수와 아브라함과 조카 롯 시대의 소돔과 고모라의 유황불의 심판. 또 폼페이 화산폭발에 의한 용암이 순식간에 덮쳐, 그 당시 사람들의 생활 모습 그대로 화석으로 발굴 되어진 재앙이 그 증거이다,
오히려 사마리아 이방인 반열에 속한 대한민국의 선교사가 오늘날 이들 유대교 납비들에게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복음을 전파하는 전도자가 되고 있다. 이들은 남북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동남아, 중동 아시아 등지로 십자가 복음을 전하며, 또 한편으론 이들을 한국으로 초청 신학교육 전수 및 전도자를 양성하고 있다. 이들은 기독교지도자연합(CLF) 이다.
이러하듯 기도의 응답, 무응답에 대한 모든 간구함에는 무응답에도 성도들은 푸념으로 한치의 원망을 싣지 말아야 하며, 은혜의 응답임을 믿어야 한다. 또한 유대민족의 서기관 제사장 같은 지도자들, 불신에 무서운 심판이나 징계를 차치하드라도, 십자가 은혜로 의인된 우리의 구원자는 오직 예수님 뿐이라 함은 영원한 불변의 진리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응답은 물론 침묵도 결과엔 유익한 열매 맺는 응답이며, 진리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육에 주신 자유 의지야 말로 우리는 은혜의 믿음으로 바라보며, 나아가 예수님께서 제자 도마에게 말씀하신 "믿음 없는자가 되지말고 믿는 자가 되라"(요20 :20)는 말씀에 온전히 귀기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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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환 프로필>
- 기독교방송 발행인
- 한국환경방송 발행인
- 한국기독언론인포럼 대표회장
- 사)한국환경운동시민연합 이사장
- 사)한국신문방송협회 대표회장(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