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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차 기하성 전태식 목사 총회장 취임식
"- ”교회다운 교회, 총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 교단 주축으로 성령운동, 빛과 소금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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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기독교방송 기자 작성일2023-06-2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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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전경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는 지난 6월20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성남시 분당로 소재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담임 전태식 목사)에서 제72차 총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총회장으로 취임한 전태식 목사는 "부족한 저를 제72차 총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송과 존귀를 올려드린다”고 인사한 후 “교회다운 교회를 회복하여 칭송받는 교단이 되도록 교단 지도자들과 성도들과 한마음으로 힘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목사는 “교단 산하 각 기관과 원활한 소통을 통해 함께 교회다운 교회를 회복해 가도록 하겠다. 부족한 사람이 총회장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많은 가르침을 주시고 책망과 격려를 아끼지 않길 부탁하며 하나님과 한국 교회를 위해서, 교단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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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사 전하는 총회장 전태식 목사


특히 “지금 한국 교회는 '교회다운 교회'를 회복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 한국 교회의 기둥이 되어야 할 젊은이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교회를 떠나고 있고, 동성애 문제와 종교다원주의 등 하나님을 대적하는 문화가 사회 곳곳에 팽배해 가고 있다”면서 “옳은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성도들은 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자신의 생각과 사상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며, 예수님의 마지막 간구에도 불구하고 하나가 되어야 할 교회는 서로 반목하고 분열된 채 아무 영향력도 행사하지 못하는 무기력한 공동체가 되었다. 결국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지 못해 세상에서 짓밟히는 처지가 되고 만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 


이를 위해 “교회다운교회는 말씀 중심의 교회, 사랑공동체로서의 교회, 칭송받는 교회를 의미한다. 교회다운 교회를 회복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로 세워지기 위해서는 여호와 하나님, 곧 언약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 교단을 주축으로 한국 교회가 다시 여호와께 돌아오도록 성령운동을 일으키고자 한다. 오직 말씀과 기도로 한국 교회가 하나님 앞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총회장으로서 책임과 소명을 다할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교회다운 교회 목사다운 목사, 선교사다운 선교사, 성도다운 성도가 될 수 있도록 '빛과 소금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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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전하는 증경총회장 김서호 목사


이날 예배는 이영복 목사(총무)의 인도로 이분임 목사(부총회장)가 대표기도하고, 이세웅 목사(회계)가 빌립보서 3장10~14절 성경봉독한 후 김서호 목사(증경총회장)가 ‘새 역사를 향하여 힘차게 출발!’을 주제로 설교말씀을 전했다.

김서호 목사는“제자들도 성령충만하지 않을 때는 예수를 부인했다. 믿음의 선진들이 말씀을 부여잡고 나갔던 것처럼 행하여 오직 복음으로 반드시 잘 될 것이다. 성령으로 강하게 될 줄 믿는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먼저 “우리 교단이 이탈과 분열과 다시 화합하기까지 이 모든 과정을 지나며 총회원들이 눈물로 총회를 지켰고, 그때마다 하나님이 역사하셨다”며 “기하성이 여러 개 있지만 공식적으로 우리 교단만이 정통교단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총회기와 처음의 직인이 우리에게 있다. 자부심을 가지라”고 힘을 실었다.

또한 “전태식 총회장님을 향한 총회원들의 열망을 볼 때 가슴이 뭉클하다. 총회장은 하나님이 세우시는 것”이라며 “지금까지 우리 교단이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이번 72차 총회를 통해 전태식 총회장으로 크게 잘 될 줄 믿는다. 새 역사를 향해 힘차게 출발하자”고 선포했다.
 

이어진 순서는 허중범 목사(제1부총회장)의 사회로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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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임사 전하는 직전 총회장 우시홍 목사 


2부 순서로 제71차 총회장 우시홍목사는 이임사에서 “1년을 돌아보면 법적인 문제도 마무리되고 교단이 어느 정도 안정되었다. 취임을 통해 교단이 더욱 발전하고 부흥하도록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임사를 전한 우시홍 목사는 “임기 동안 우리 교단 재판 2건을 모두 끝냈다. 우리 교단이 기하성 정통 교단임을 인정받는 재판이었다. 우리 교단은 72년의 전통을 그대로 물려받은 정통 기하성총회라는 결과를 얻었다”며 “이제 우리 총회가 재판 없이 새롭게 힘있는 총회로 나아갈 줄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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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태식 목사가 취임 축하패를 전달받고 기념 촬영


기하성 세계선교회와 서울중부지방회, 순복음총회신학교, 기하성 총회원 일동은 각각 이임하는 우시홍 목사와 취임하는 전태식 목사에게 감사패와 축하패, 꽃다발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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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취임 총회장들이 축하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


이 자리에는 남종성 목사와 유영희 목사, 강희욱 목사 등 증경총회장들을 비롯해 이수희 목사(순복음총회신학교 총장)와 예장통합 이순창 총회장, 김승규 장로(전 법무부장관), CBS 김진오 사장, CTS 최현탁 사장이 함께해 격려사와 축사로 힘을 실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과 조규일 진주시장은 영상으로 축사를 전해왔다.

특히 유영희 목사는 “웃음으로 진행되는 취임예배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 시기에 우리 교단에 전 총회장님이 필요하여 세우셨으니 1000여개의 교회들이 함께 믿고 돕는 자가 되어야 한다”며 “우리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대로 이끌어주시고,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이 72차 총회에 이뤄지길 원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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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전하는 이순창 목사


통합 총회장 이순창 목사는 “말이 많은 시대에 전태식 총회장님은 말씀이 많으신 분이다.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시는 분이 총회장님이 되셨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전문가는 많지만 리더는 부족하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을 불러 쓰신다. 영성이 귀한 시대에 영성이 충만한 전태식 총회장님을 세우고 나아가는 기하성 총회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길 기도한다”고 축사했다.

김훈남 목사(재무)의 헌금기도, 김광종 목사(서기)의 광고에 이어 정원희 목사(증경총회장)가 축도함으로 취임식을 마쳤다.

인사말을 전한 이경은 목사(부총회장)는 “이렇게도 좋은 날 총회장 취임식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면서 특별히 “내빈 중의 내빈, 귀빈 중의 귀빈이신 모든 성도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감사를 전했다.  기독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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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순서 마친후 이, 취임 총회장 중심으로 단체 기념 촬영 

하존 홈페이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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