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정서영 목사 제28대 대표회장 당선 > 기독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인페이지로 가기 기사제보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아시아기독교방송
사…
 
사이트 내 전체검색
 최종 기사편집 : 2026-02-26 22:16:47


기독뉴스

한기총, 정서영 목사 제28대 대표회장 당선
"- 총대들, 정기총회서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

페이지 정보

아시아기독교방송 기자 작성일2023-02-14 23:47

본문

b50848e23cccdbfd41e3a1f5a646c672_1680497977_3964.jpg 

행사장 전경


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는 지난 14일(화)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감상옥로 소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아가페홀에서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8대 대표회장으로 정서영 목사를 선출했다. 한기총은 길었던 직무대행, 임시 대표회장 체제를 끝내고 정상화에 한 걸음을 내디뎠다.


정서영 목사는 소견발표에서 “지난 약 3년 간 한기총이 힘든 과정을 지냈다. 한기총의 문제는 비단 한기총만의 문제가 아니고, 한국 기독교의 문제”라며 “당선되면 한기총이 회복되고 제자리를 잡아가는 데 모든 열정을 다 바치겠다”고 했다.


48f352defb41a293bb7c4b548812594d071f662e.jpg

                                 소견 발표하는 정서영 목사


 특히 “한기총이 안정되면 한기총이 주축이 되어 연합기관 통합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무기명 비밀투표을 진행하기로 했으나, 발언권을 얻은 엄신형 목사(증경대표회장)는 “선관위에서 후보자의 이력을 철저하게 조사했고, 문제가 있었다면 사전에 조치했을 것”이라며 “걸림이 없다면 박수로 추대하자”고 했다.

 

ab47309601093dccde2d07db08e3d03b2256a995.jpg

         한기총 정기총회에서 정서영 목사를 기립박수로 대표회장으로 추대하고 있다.


 이에 선관위는 선거관리규정 제8조 3항에서 “단일 후보일 경우에는 박수로 추대할 수 있다”고 한 점을 들어 절차상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고, 총대들은 만장일치로 결의하고 기립박수로 정 후보를 대표회장으로 추대했다.

 

dc554c636f27bbed261760aaaabf641b_1676386386_8778.jpg

      엄기호 선관위원장(좌측)이 정서영 대표회장에게 당선증 교부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fdee3c50106bfbac4172e7c04c07a346ea6bea76.jpg

         김현성 임시대표회장이 신임 정서영 대표회장(좌측)에 의사봉을 인계하고 있다.


 이후 정 당선인에게 엄기호 선거관리위원장이 대표회장 당선증을 교부하고, 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는 의사봉을 인계했다.

 

 2년여간 대표회장 직무대행과 임시대표회장직을 수행한 김 변호사는 “목사도 아닌 신분으로 직무대행을 맡아 왔다”며 “스스로 부족하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한기총이 외부에서 비합리적으로 보일 수 있는 것을 모범적으로 만드는 데 부족하지만, 힘 닫는 데까지 노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1bb5fc34681b2d339378724fb5df60017b848812.jpg

                       이임 인사말씀 전하는 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그는 “제가 임시대표회장임을 부정하신 분도 계시지만 전체적으로 협조해 주셨다. 하나님께서 한기총을 버리지 않으셨다는 희망이 있고, 그렇기에 이 자리까지 온 것”이라며 “새 대표회장을 중심으로 한기총이 다시 서길 바란다. 지난 기간 마음 상한 분 있다면 거듭나는 과정의 진통이라 생각하고 너그러이 양해해 달라. 밖에서 계속 응원하고 한국교회의 발전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총대들은 나머지 안건들을 모두 새 대표회장과 임원회에 위임하는 데 동의하고 폐회했다. 

 

08c742c061242f4f2752870e39bc675aa2f19a6f.jpg

                                             말씀전하는 엄신형 목사


이에 앞서 공동회장 안이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공동회장 류금순 목사의 대표기도, 사회자의 성경봉독(롬14:8), 증경대표회장 엄신형 목사가 "주를 위하여"란 제목으로 본문을 근거 말씀을 전했다.


엄신형 목사는 "한기총은 주를 위하여 세워졌으며, 주를 위하여 존재한다. 모든 생각도, 말도, 행동도 주를 위하여 살아 가기를 다짐해야 한다. 하나님 말씀과 성령충만으로 한기총이 세상을 밝게 비추고 세계를 지도하는, 주를 위하여 힘차게 역사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한기총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설교했다. 


213789a893ba15ca467491249a6943e28a4c8bdb.jpg

                                         행사 마치고 단체 기념 촬영


 정서영 신임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는 3월 3일(금) 오후 2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있을 예정이다.

 

 한편 정서영 신임 대표회장은 개혁신학연구원과 한민대학교 신학과(신학사), 개신대학교대학원(신학석사), 서울기독대학교대학원(PH.D 신학전공)을 졸업했고,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사)한국신문방송협회 총재를 맡고 있다. 기독교방송

 
하존 홈페이지 제작


아시아기독교방송

회사명 : 아시아기독교방송 | 대표/발행인 : 안종욱 | 편집인 : 안종욱 | 등록번호 : 아01362 | 등록일 : 2018년10월11일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안종욱
주소 : 인천시 남동구 용천로201번길 28, 401호 이안푸르미 | 연락처 : 010-3916-0191 | E-mail : ajw5159@naver.com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 acb.or.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