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코람데오 연대의 거짓유포로 인한 피해자들의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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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데오 연대로부터 허위사실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5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총
연합회관에서 피해 실태를 알리고 있다.
‘자칭 코람데오 연대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피해자모임’은 지난 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소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세미나실에서 "우리는 계속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멈춰 주십시오!"라는 호소문을 걸고 기자회견(사진)을 진행했다.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모두가 한결같이 그동안 코람데오 연대측 관계자들로부터 치명적인 부당한 비방을 받았다고 호소했다.
김형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회견은, 피해 내용 및 피해 정도의 심각성을 영상을 통해 시작을 알렸다. 피해사례 발언은 14명의 피해자 중 12명은 직접 본인의 호소문을 담담하게 또는 울먹이거나 심하게는 절규하며 읽어 내려가는 식으로, 불참자 2명은 사회자가 읽어 주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자문 변호인의 의견 및 필수 내용을 김의성 장로가 설명하는 시간이 있었고, 추가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최종 마무리되었다.
건전한 신앙 활동을 강조하는 ‘자칭’ 코람데오 연대가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온갖 허위 사실들과 소문들을 지속적으로 유포하고 있는 상황에 피해자들은 심각성과 긴급성을 느끼고 결기하여 오늘 목소리를 높이게 되었다. 그 누구도 상처를 주거나 불법적인 행위를 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측의 허위사실 유포 행위로 인해 정신적, 신체적으로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고, 명예가 훼손 사회적으로도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동안의 부당한 공격에 대해 진실을 밝히고, 이러한 터무니 없는 허위사실 유포가 더 이상 계속되지 않도록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 피해자들이 직접 자리했으며, 단순히 피해를 호소하는 것이 아닌, 불법적인 행동을 반복하지 않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하기 위하여 이 기자회견이 마련되게 되었다고 했다.
세계복음화전도협회 교인 등 12명이 참석했으며, 수도권에서 목회를 하는 박모 목사는 “저의 사생활과 관련한 터무니없는 허위사실 유포로 목회 활동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다. 일가족 모두가 큰 이미지 손상도 입었다”면서 “이런 식으로 사람을 생매장하는 것은 사회적 법적으로 용납이 안 되는 것”이라 했다.
지방에서 목회를 하는 이모 목사는 “코람데오 연대에 있는 한 목회자가 특정 카페와 단톡방에 허위사실을 유포해 심각한 명예훼손을 입었다”면서 “악의를 갖고 사실이 아닌 것을 제3자에게 막무가내로 퍼뜨리는 행위는 심각한 범죄”라고 주장했다. 회견 참석자들은 이미 법적 소송을 진행 중이거나 적극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기자회견을 통하여 피해자들은 더 이상 불법적이고 비윤리적인 행위가 계속되지 않기를 강력히 촉구하며, '허위사실 유포는 단순한 잘못이 아니라 타인의 인생을 파괴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이기에 그 누구도 더 이상 이와 같은 행위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호소했다. 진실의 회복과 함께 관련된 모든 이들이 법적인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요구하며, 허위사실 유포행위가 즉각 중단되고 피해자들이 더 이상 억울함을 겪지 않도록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기독교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