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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총회 제66회 정기총회 임마누엘교회서 개최

작성자 아시아기독교방송
작성일 25-09-16 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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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 합동총회 제66회 정기총회 참석인 단체 촬영.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제66회 정기총회가 9월 15일(월) 오전 11시, 서울 상도동 임마누엘교회(담임 이영희 목사)에서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총회”라는 제목으로 성황리 개최됐으며, 제66회기 신임 총회장에 서기원 목사를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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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씀 전하는 서기원 신임총회장


서기원 신임총회장은 인사말에서 "디모데전서 4장 12절의 말씀,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목사는 설교로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설교와 말과 행실이 일치하여야 하고 그리스도의 사랑과 믿음이 바로 살아있는 복음이다. 그리스도를 사랑하며 그분을 닮아가려 애쓰는 모습을 보일 때, 그들은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게 된다"고 단언했다. 


또한 서 총회장은 "합동총회는 어느 개인의 것이 아니라 총회에 속한 목사님들의 것입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66회기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대한민국 으뜸 총회로 한기총 소속 교단 중 가장 명품총회라고 인정받고 모범이 되는 총회를 만드는데 한분 한분이 밀알이 되어주시고 저 역시 밀알이 되어 합동총회는 겸손함으로 섬기는 총회로 세워나가겠습니다."라고 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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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자 부서기 최갈렙 목사


이번 총회는 1부 개회예배, 2부 성찬식, 3부 회무처리 순으로 진행됐다. 부서기 최갈렙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찬송 21장으로 시작해 사도신경 신앙고백, 이어 찬송 217장이 불려졌다. 기도는 회계 허제남 목사가, 성경봉독은 회의록서기 이애제 목사가 이사야 6장 8절 말씀을 봉독했다. 특송은 예인교회 최명신 목사가 맡아 은혜를 더했다. 말씀은 전 총회장 이준영 목사가 “부름받은 총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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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전하는 직전회장 이준영 목사


이준영 목사는 “성경은 하나님의 부르심과 그 부르심에 응답한 사람들의 이야기”라며, “노아, 아브라함, 모세, 베드로, 바울, 그리고 이사야 모두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했다. 오늘 우리가 총회로 모인 것 역시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응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부름받은 자는 먼저 죄 사함을 경험한다"며 이사야의 정결 사건을 설명하고, “부름은 곧 사명이며, 응답은 곧 순종이다. 총회로 부름받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 겸손히 순종함으로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세워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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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찬식이 진행되고있다. 


2부 성찬식은 말씀 후에는 성찬식이 이어졌다. 성찬은 성찬위원회 분병 분잔은 윤남희 목사, 채희광 목사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총대 목사와 장로들이 함께 참여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를 기념하고 하나됨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드려졌다.


성찬식은 성찬 기도와 떡과 잔의 나눔으로 진행되었고, 참석한 모든 총대들은 겸손히 주님의 몸과 피를 기념하며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총회”라는 올해의 슬로건을 삶 속에서 실천할 것을 결단했다.


이번 총회는 개회예배와 성찬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과 은혜를 다시 확인하며, 한국교회와 민족 복음화를 위한 사명적 결단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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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6회기 신임 총회장 서기원 목사(좌측)와 제65회기 직전 총회장  이준영 목사.


이어서 3부 회무처리에서 사업보고, 회계보고, 서기원 목사가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신구 임원교체 등의 순서를 가진 후, 모든 순서를 은혜가운데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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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총회장 서기원 목사.


서기원 신임 총회장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총무협의회 회장, 현재는 한기총 공동부회장, 질서위원회 회의록서기. 청소년위원장을 맡아 교계에서 막중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외에도 서 총회장은 사단법인 실종아동찾기협회를 오래전 설립, 대표를 맡아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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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총회장과 임원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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