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합보)총회, 신임 총회장에 장두현 목사 선임
"복음을 전하고 선교에 진력하는 총회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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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18-09-21 11:02본문
대한예수교장로회(합보)총회는 지난 9월10일부터 11일까지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짐을 지고 가는 총회’라는 주제로 제103회 정기 총회를 개최, 신임 총회장에 장두현 목사를 선임하는 등 새 임원진을 구성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신임 장두현 총회장은 "부족한 것이 많음에도 총회장의 귀한 직분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한국교회의 모범이 되어 오직 주님의 복음을 전하고 선교에 진력하는 총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목회자가 안일하게 사역하면 교회가 침체될 수밖에 없다. 기독교인들이 감사하는 감사훈련도 해야 한다. 우리 모두 각성해야 한다”면서 “교회부흥운동 전개에 진력하겠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기도원에서 영성훈련을 지속적으로 갖겠다”고 밝혔다.
또한 “하나님의 선한 일을 위해 동역자들과 힘을 합해 최선을 다해 헌신하겠다”며, “영성과 신학정립을 통해 교단발전을 이루고 신천지 등 이단문제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오늘의 쾌락에 취하지 말고, 절망에 괴로움에 좌절하지 말고 다시 꿈을 키워나가자”며 총회 각 부서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총회서기 박만규 목사의 사회로 드린 개회예배는 회록서기 김광호 목사의 기도와 부회록서기 오창렬 목사의 성경봉독, 총회장 이지영 목사의 ‘겸손히 섬기는 자’란 제목의 설교, 총무 강훈 목사의 광고, 증경총회장 최연용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증경총회장 임병덕 목사의 집례로 가진 성찬예식은 안주노회장 김성우 목사의 기도와 분병과 분잔위원 들의 분병 분잔 후 집례자의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회무처리는 이지영 총회장의 사회로 회계 김동식 목사의 기도와 서기 박만규 목사의 회원호명, 이총회장의 개회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선관위원장 최연용 목사의 임원선거관리에 의한 후보 등록자 소개 및 투.개표위원 선정, 임원선거결과 공포, 임원교체 및 인수인계, 신 구 총회장의 퇴임사와 이임사, 증경총회장 안길선 이상범 목사의 격려와 축사, 각 상비부 조직 및 사업활동계획 작성 등을 위해 잠시 정회했다.
신임총회장 장두현 목사의 사회로 속회된 회무처리는 서부노회장 양창호 목사의 속회기도, 상임조직 및 각부보고, 해당부서장의 미진안건 보고, 신 안건을 토의, 신임총회장의 파회선언과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제103회기 새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장두현 목사 △부총회장=박만규 목사 △서기=오창열 목사 △부서기=이은갑 목사 △회록서기=김광호 목사 △회계=김동식 목사 △부회계=심재문 목사 △총무=오창열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