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총, 제105주년 3.1절 기념예배 드려
"- 주승중 목사, 신앙정신으로 거룩한 공동체로 다시 세우는 신뢰받는 교회가 되어야...- 소강석 목사, 튼튼한 국가안보 위에 자유민주주의 복음주의 중심의 통일을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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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기독교방송 기자 작성일2024-03-02 11:17본문

행사장 전경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주승중 목사, 사무총장 곽두희 목사)는 지난 3월1일 인천 남동구 호구포로 소재 신성성결교회(담임 신윤진 목사)에서 제15주년 3.1절기념예배를 드렸다.
총회장 주승중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우리 한국의 초대교회는 당시 멸시와 천대받는 작은 공동체 였으나 영광스럽고 신뢰받는 교회로 민족과 나라의 희망이였다. 기울어져 가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 젊은이 들이 교회로 교회로 몰려들었다.
당시 민족 이천만 인구의 백분의 일인 이십만명 정도밖에 안되는 기독교인 이였다. 도산 안창호, 김구 선생, 우남 이승만, 월남 이상재, 고당 조만식, 남강 이승훈 같이 민족지도자 대부분이 기독교인 이였다.

환영사 전하는 총회장 주승중 목사
초대교회는 국채보상운동 금연절제운동 애국계몽운동 등으로 칭찬받고 신뢰받는 교회였다. 삼일운동 당시 33인 대표중 16인이 기독교인이였다. 김구 선생은 경찰서 10개 세우는것 보다 교회 1개 세우는 것이 낫다고 했다.
그러나 오늘의 한국교회는 안타깝게도 거룩함이 상실된 세상이 걱정하는 교회로 전락되었다. 다시한번 애국애족하는 믿음의 선조들에 불굴의 신앙정신으로 거룩한 공동체로 다시 세우는 신뢰받는 교회가되길 다짐하는 귀한시간 되시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했다.
이에 앞서 준비위원장 신윤진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총회장 주승중 목사의 환영사에 이어 공동회장 김종훈 장로의 대표기도, 서기 김갑식 목사의 성경봉독(행 20:22-24), 신성성결교회 성가대의 찬양 후, 한교총 전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가 "극한 신앙, 극한 사명"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예배인도하는 준비위원장 신윤진 목사

신성성결교회 성가대의 특별찬양
소강석 목사는 "일제의 지독한 폭압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항거했던 기독교 선진들의 양심과 희생, 올곧은 신앙, 특히 3.1운동의 전반을 주도했던 한국교회의 활약을 역사적으로 먼저 광주의 위대한 독립운동가 윤형숙 열사,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순교자 주기철 목사, 그리고 성경 속 바울의 일화"를 소개했다.

말씀전하는 소강석 목사
소 목사는 "이 중 윤형숙 열사는 광주 모여고에 재학 중이던 1919년 3월 10일, 광주 만세운동에 앞장섰던 인물로, 헌병의 칼에 팔이 잘리면서도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인물로 일제로부터 온갖 모진 고문을 받은 것은 물론 나중에는 북괴의 공산군에게 순교 당하는 매우 극한 삶을 살았다. 남북통일에 있어서도, 튼튼한 국가안보 구축 위에 자유민주주의 복음주의 중심의 통일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외에도 3.1운동을 기독교가 주도하게 된 배경으로 찰스 클라크, 맥퀸, 스코필드 등 기독교 선교사들의 영향력, 초대 기독교 지도자들의 의식 변화, 기독교인의 애국애민 신앙 등을 꼽았다. 기독교가 주도하고 앞장선 운동이라면 기독교가 이를 완성해야 하며, 한국교회가 하나되어 국민들이 통합을 이뤄야 한다. 교회는 언제라도 정파성 편향에 치우침이 없이 중심을 잡고 화합하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설교말씀 경청하는 참석인들.
이어서 공동회장 김진욱 목사, 김규열 목사 김종국 목사, 미추홀구연합회장 이흥선목사, 연수구연합회장 윤일준 목사, 남동구연합회장 고석현 목사 등이 특별기도를 했다.






특별기도하는 김진욱 목사, 김규열 목사, 김종국 목사, 이흥선 목사, 윤일준 목사, 고석현 목사.

참석인 모두 함께 특별기도 드리고 있다.
이들은 "인천의 발전과 나라사랑을 위하여". 공정한 총선과 시민의식 향상을 위하여". 민족복음화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이단사이비와 반기독교세력 척결을 위하여". "저출산과 고령화의 문제점 해결을 위하여". 부활절새벽연합예배와 시민축제를 위하여"를 각각 기도했으며, 증경총회장 이동원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기념식 인도하는 상임회장 정일량 목사
이어 상임회장 정일량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은 인천장로성가단의 특별찬양, 공동회장 김영수 목사의 독립선언서낭독 후, 참석인 모두가 일어나 태극기를 흔들며 삼일절노래를 힘차게 불렀다.

인천장로성가단의 특별찬양

독립선언서낭독하는 김영수 목사

태극기를 흔들며 삼일절 노래를 부르는 참석인들
이어서 증경총회장 이규학 감독이 기념사를 낭독한 후, 영상물로 대신한 유정복 인천시장과 도성훈 교육감은 축사를 전했으며, 외에도 증경총회장 김태일 목사와 직전총회장 진유신 목사는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 사무총장 곽두희 목사의 내빈소개 및 광고 후, 다함께 주기도문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cbn 한창환 기자)

기념사를 낭독하는 이규학 감독

축사를 전하는 도성훈 교육감


격려사 전하는 증경총회장 김태일 목사와 직전총회장 진유신 목사

내빈소개 및 광고 전하는 사무총장 곽두희 목사


모든 순서 마친후 순서자 단체 기념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