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혁명당, 자유헌법 훼손저지등 12가지 핵심목표 발표- 전광훈 목사, 국가보안법 폐지 결사저지 천명
전광훈 목사는 4일 사랑제일교회 정문에서 대국민담화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은 더 이상 중도 우파 정당이 아니다”며 “중도 정당에 불과하고 정부 대변자 역할을 하는 당에 불과 하다”고 선을 분명하게 그었다.
전광훈 목사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처절하게 무너지고 있는데 그 핵심에는 정당들의 범죄 행위가 있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박헌영의 나라로 간다는 것을 문 대통령이 제주 4.3사건에 가서 남로당을 이끈 자를 향하여 좋은 세상을 만들려 했던 자들이라고 칭찬한 것과 무장 폭력 진압에 앞장섰던 경찰, 국군 172명에 대해 국가 폭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한 것에서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 목사는 또 “이 모든 것을 지켜 내야 할 자유 우파 정당인 국민의힘 등이 보안법 해체와 내각제 개헌에 동조하고 있다”며 “반드시 나서서 막아야 하는데 그 이유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마지막 보류이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전 목사는 특히 “또 헌법을 개헌하기 위해 국회의장이 주도해서 심도 있게 진행하려 하고 있는데 국민의힘도 함께하고 있다”며 “내각제 개헌에 말려 들어간 것 자체가 문제고 이 출발은 똑 같은 것 처럼 보이지만 다르다”며 “이들의 목적지는 연방제 개헌이고, 현행 헌법으로 절대 대통령을 할 수 없는 원로급들이 원하는 대로 개헌을 하면 자기들도 돌아가면서 수상을 수 있기 때문에 동조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전 목사는 “5천 년 역사에 대한민국이 가장 잘 선택 한 사건이 이승만을 선택한 것이다”며 “이제 국민들은 다시 70년 만에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전 목사는 “국민의 분노를 대변하기 위해서 국민혁명당을 창단하게 됐다”며 “전문가들과 함께 12가지 중점 목표를 설정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