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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교회, 253명의 새 일꾼 세워
"“믿음의 본이 되는 직분자 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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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기독교방송 기자 작성일2018-11-2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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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교회, 253명의 새 일꾼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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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본이 되는 직분자 돼라”

 

예장(백석대신) 서울 중랑구 목동에 있는 영안교회(담임:양병희 목사)가 지난 11월 18일 오후 새 일꾼 장로 20명과 안수집사 51명, 권사 182명 등 모두 253명의 임직자들을 세우고 “교회의 화평과 부흥을 위해 충성할 것”을 서약했다. 

취임식’은 관계자 및 성도와 내빈 등 예배당을 가득 메운 축하 속에서 진행됐다. 당회장 양병희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수도노회장 김중열 목사는 “성령의 말씀과 하나님의 지혜로 부흥하여 한반도와 세계를 품는 교회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설교에 나선 백석대 총장 장종현 목사는 ‘본이 되는 직분자’가 될 것을 당부했다. 장 목사는 “영성과 치유의 비전을 품고 지역사회의 영혼 구원을 위해 세워진 복된 교회가 바로 영안교회”라며 “양병희 목사는 탁월한 리더십을 가진 영적 지도자이며,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에 많은 공을 세우신 분”이라고 담임목사의 지도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새로운 임직자들은 믿음의 본이 되고, 착한 양심으로 행함의 본을 보이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소문이 끊임없이 퍼져, 나와도 들어가도 복을 받는 교회와 성도들이 될 것”을 축복했다. 

이날 임직예배에는 특별한 순서가 있었다. 바로 헌금 시간. 보통 임직식에서는 헌금을 따로 하지 않는데 반해 영안교회는 헌금 시간을 통해 복음이 들어가지 않는 미전도종족에게 성경을 보내기로 했다. 또 임직자들은 45인승 버스와 건축헌금을 봉헌했고, 교회는 임직자들에게 양복과 한복, 성경책 등을 선물했다. 

20명의 신임 장로들은 가운을 입고 단상에 무릎을 꿇고 앉아 안수위원들의 축복기도를 받았으며, 51명의 안수집사들도 교회의 일꾼으로 최선을 다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영안교회 임직자들에게 축하와 권면엔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와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보내왔으며, 해오름교회 최낙중 원로목사가 임직 및 취임자들에게 권면을 전했다. 최 목사는 “담임목사는 항공모함의 함장과 같다”며 “담임목사를 신뢰하고 그의 인도를 따라갈 때,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고, 대한민국 교회를 살리는 영안교회가 될 것”이라고 권면했다. 

교우들에게 권면한 신촌성결교회 원로 이정익 목사는 “임직자들에게 완벽을 요구하지 말고, 성숙하도록 격려하고 기다려달라”면서 “먼저 임직한 선배들은 좋은 생각과 좋은 모습을 물려주고, 성숙의 본이 돼라”고 당부했다. 

이날 임직예배는 이주훈 총회장의 축도로 모두 마쳤다. 중랑구 묵동에 위치한 영안교회는 1980년 개척 후 창립 38주년을 맞이했으며, 1984년 새성전 입당 후 부흥을 거듭하여 2만3천여 성도가 모이는 대형교회로 성장했다. 지역사회 섬김의 일환으로 영안복지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북한선교와 청년희망펀드, 기독교 스마트쉼 운동 등 다양한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하존 홈페이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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