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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글로벌총회, 제111회기 정기총회 개최

작성자 아시아기독교방송
작성일 26-09-22 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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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글로벌총회, 제111회기 정기총회 개최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총회”…복음 전파와 교단 발전 다짐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한영글로벌)는 9월 21일 오전 10시 서울한영대학교 7층 대강당에서 제111회기 총회 개회예배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을 바탕으로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총회’를 주제로 열렸다. 참석한 목회자와 총대들은 성령 충만을 통해 국내외에 복음을 전하고 교단의 화합과 발전을 이루는 일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제1부 개회예배는 서기 김성기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직전총회장 박승식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으며, 해외노회 노회장과 선교사들이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96b38c6585e538524fa0110a9e561b79_1790028152_6478.png

찬송과 신앙고백에 이어 인천노회장 최선숙 목사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감사 박필훈 목사가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을 봉독했다. 서서울중앙교회 청년들은 특별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96b38c6585e538524fa0110a9e561b79_1790028223_5038.png

총회장 이원해 목사는 ‘먼저 할 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믿음이 목회자와 교회, 총회가 나아가야 할 가장 중요한 방향”이라며 “복음의 본질을 굳게 붙들고 세상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96b38c6585e538524fa0110a9e561b79_1790028266_8751.png

예배 중 글로벌노회장 김다은 목사도 총회와 교단의 부흥,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김 목사는 전국 교회와 목회자들이 하나 되어 복음 전파와 세계선교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96b38c6585e538524fa0110a9e561b79_1790028166_4948.png

봉헌찬송 후 회계 오은주 목사가 봉헌기도를 드렸으며, 제2부 성찬식은 부총회장 주민정 목사의 집례로 진행됐다. 주민정 목사는 고린도전서 11장 23절부터 29절까지의 말씀을 중심으로 ‘나를 기념하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성찬식에서는 서울노회 김새환 목사와 김희종 목사가 분병을, 김명희 목사와 박의현 목사가 분잔을 담당했다. 참석자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과 부활의 은혜를 되새기며 교회와 세상을 섬기는 사명을 새롭게 했다.96b38c6585e538524fa0110a9e561b79_1790028181_4597.png

총무 김주홍 목사의 광고에 이어 전 총회장 한영훈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이후 총회는 제111회기 주요 회무와 교단 발전 방안, 국내외 선교 활성화 및 노회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영글로벌총회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말씀과 성령을 중심으로 더욱 하나가 되어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힘차게 전진한다는 방침이다.96b38c6585e538524fa0110a9e561b79_1790028198_7099.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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