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총무협의회 일본 오사카 워크샵..."한기총 대표회장과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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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기독교방송 기자 작성일2025-09-05 00:00본문
한기총 총무협의회(회장 서승원 목사)는 지난 9월1일부터 3일까지 2박3일간 일본 오사카에서 단기선교와 기독교역사 탐방을 위해 워크샵을 개최했다. 도착후 먼저 한기총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의 석식 초대로 다양한 스시 생선초밥으로 식사를 마친후, 숙소로 정한 호텔 로비로 옮겨 간딤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서승원 회장 사회로 진행됐으며, 부회장 맹상복 목사의 기도 후, 고경환 대표회장의 환영사로 시작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째 한기총은 한국교회의 보수 연합기관 정체성을 잊지말아야 하며, 과거 분열됐던 역사를 통합의 모습으로 위상을 세움으로 연합정신을 강화 시대적 도전에 대응 사회적 이슈(동성애 젠더, 저출산 문제 등 국가적 위기)에 대처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또한 이단성 조사 헌의건으로 이대위로 이첩된 WEA 이단성 청원건과 관련, 고 대표회장은 '개혁주의 신학 위에서 정통 신학자들의 지적을 귀담아 들어야 하며, WEA 신학적 문제를 집중 비판하고, 문병호 교수가 제기한 WEA와 WCC가 혼합주의 다원주의로 흐르고 있음으로 교류. 협력. 가입을 금지할 것을 동의했다.
외에도 하반기 일정으로 교단과 지역을 초월한 연합 예배 및 기도회 참여 와 총무협의회가 한기총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참여, 그리고 주요행사에 순서 참여 기회 확대를 요청했으며, 고 대표회장은 필요에 따라 참여와 기회 확대를 위해 인사위원회에서 회비낸 교단위주로 총무역할 중시, 배정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그리고 이틀차 부터 삼일차는 일본 기독교 역사탐방을 위한 현장 워크샵 일환으로 800만개의 야스쿠니 관련 신들과 200만개의 잡신 등 1000만 잡신을 섬기는 여러 현장들을 살펴보기 위해 신사 사찰, 신궁 등 현장 워크샵 탐방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한국의 몽둥이 문화에 비교하여 일본의 칼의 문화로 파생된 여러 가지 전래된 내용들을 청취 및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예컨데 음지에서 숨어서 드려진 예베의 일예로 사찰에서 십자가를 부처 속에 숨겨서 드려진 예배 및 기독교 순교자에 쓰여진 처참한 고문 내용과 방법 그리고 고문 도구에 관한 청취를 심도있게 들었다. 그리고 일본음식 및 식사 도구중 수저배치로, 젓가락을 세로로 놓는 우리 한국과는 달리, 가로로 놓는 유래, 또한 우리는 상위에 놓고 먹는데 반해 손에 들고 먹는 습관 등, 전래된 축소지향적인 일본 고유 풍습을 이해할 수 있었다.

스테이크 정식
특히나 세계경제대국 제2위로 성장해온 일본은 한국의 대기업 산하 중소형 하청 기업의 상호 구조로 대기업이 망하면 하청 기업들이 함께 망하는데 비해, 중소형 독보적이고 자생적 파워로 대기업과 필요 불가분 존재로 발전해온 오히려 중소업체가 건재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등, 글로벌적 유익한 청취와 체험으로 모든 일정을 마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