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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칼럼] 정통교회 가장한 이단 교회로 인한 폐해 심각하다

작성자 아시아기독교방송
작성일 25-03-05 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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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환(기독교방송 사장/한국기독언론인포럼 대표회장)

  최근들어 정통교회를 가장한 이단사이비들의 폐해가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신천지 위장교회처럼 겉으로는 장로교 간판을 달고 있어서 겉으로는 이단 분별하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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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단 연구 전문가들은 이단 간판을 드러내놓고 포교하는 기존 알려진 이단들의 폐해도 심각하지만 정통교회를 표방한 회색 지대에 있는 이단들이 더 심각하다고 진단한다. 


 일예로 경인(경기,인천)지역에서 출현된 모교회의 부부목사를 예로 들어보자. 이들은 자신들을 신격화 하거나 수없는 직통계시 및 이단교리로 자신이 담임하는 수백 명의 신도들을 가스라이팅(심리세뇌) 시켜놓았다는 것이다.


 충격적인 사실은 몇 백 명의 목회자(목사,사모)들이 수십 년 째 이들부부목사에게 세미나를 듣고 있다는 것이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가장 성경적이고 보수적인 중형 교단인 예장 H측 소속의 여러 목회자들이 현재도 이들에게 세미나를 들으면서 이단 교리에 세뇌 되어 있다는 사실이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에는 이들의 세미나를 듣던 여러 목회자들이 이들 부부 목사의 위장된 실체들을 깨닫고 이들과 단절하는 목회자들도 급속히 늘고 있다는 것이다. 천만다행이다.


 이 문제교회의 특징은 이렇다. 남편 목사는 철저하게 성자 코스프레로 위장하였다는 것이다. 자신은 아주 거룩하고 참된 주의 종인 양 위장하였으며 대단한 능력자인양 자신을 신격화 하였다. 그리고 그의 아내 목사 또한 정규 신학과정을 밟지 않은 채 급조로 목사 안수를 받고, 20여년 째 목회자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아내목사는 전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대단한 능력자로 자신을 포장하면서 수없는 이단교리는 물론 자신을 철저하게 신격화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남편 목사는 아내의 직통계시(성경보다 신에게서 직접 음성을 듣거나 환상 등을 보았다는 이단교리)와 이단교리 및 신격화 등을 정당화시켜주는 등 이단의 극치를 드러내 주고 있다. 최근들어 이들 부부 목사의 실체가 여러 사건들을 계기로 속속 드러나고 있어 위장된 거짓들이 속속 벗겨지고 있다. 

 

 이들 부부는 거짓말 달변과 위장의 달인으로 불려 질 만큼 위장술에 있어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한마디로 양두구육(羊頭狗肉; 양의 머리를 걸어놓고 안에서는 개고기를 팔음)의 극치이다. 

 

 특히, 이 교회는 아내목사의 은사 능력 가장과 이단교리를 비롯한 수없는 직통계시로 교인들을 현혹하여 성장된 교회이다. 이들에게 세뇌된 신도들은 자신들이 다니는 이 교회와 부부 목사만이 특별하다는 선민의식으로 철저히 가스라이팅 되어 있다.


 이들에게 세뇌된 이 교회 신도들도 마찬가지로 다른 외부 목사들에 대하여는 형편없는 목사들로 치부한다. 이 교회의 사모목사는 목회자들에게 강의하면서 듣는 목회자들에게 현재 사탄의 번지에 있다고 밟아 버린다. 

 

 그러면서 남편목사는 혹여 이들 두 목사에게 반기를 들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목사나 성도들은 모조리 구원받지 못한 가룟유다나 사탄으로 취급해버리고 결국 저주 받았다며 협박까지 일삼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들 두 목사에게 가스라이팅 된 이교회 신도들과 세미나 듣는 목회자들이 쉽게 이들에게서 떠나지 못하고 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들 두 부부 목사가 신도든 목회자든 못 마땅하다고 낙인찍어 놓으면 그 교회 광신도들과 세미나 듣는 가스라이팅 된 최측근 목사(이단사이비격)들이 집단으로 나서 갖가지 방법을 총동원하여 대상을 괴롭혀 매장시키는 일을 서슴지 않고 있다. 한 마디로 무서운 범죄집단이요, 이단 협박집단이다. 문제들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때는 아주 거룩하고 온유하고 능력자인척 하고 있다가 조금이라도 반대세력이 나타나기라도 하면 가만 두지 않는다. 숨겨진 발톱을 드러내면서 구미호의 여우 꼬리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참으로 이 교회 신도들과 이들에게서 세미나 듣는 세뇌된 목회자들이 불쌍하기만 하다.

 이 교회는 무리한 교회당 매입으로 수십억원의 은행 대출을 안고 있어 신도들로 하여금 각종 헌금(특히 십일조 의무 강조)에 혈안이 되어 있어 이 때문에 가정 파탄의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또 세미나 듣는 가난한 목회자들에게 최측근 비서격 목사가 바람잡이를 해 건물을 팔거나 대출받도록 유도해 적게는 몇 백에서 억대에 이르는 헌금을 하도록 하였다. 이들의 세미나에 참석하는 목회자들은 최고로 많이 모이는 교회가 40-50명 내외의 교회가 한 두 교회에 불과하고 나머지 교회는 서너명에서 10명 남짓한 교회들이 99%라는 것. 오랜동안 이들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공통된 증언이다. 가난한 목회자들이 대출을 받아 가져와도 반려하고 오히려 도와주어야 할 판에 거액의 헌금들을 거둬들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비단 목회자들뿐만 아니라 이 교회 신도 부부들 중 아내들에 의해서 특별헌금이나 십일조 등이 강요되고 결국 이로인해 심각한 가정 파탄의 원인으로도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욕과 탐욕이 가득하다. 

 

 이 문제의 교회는 아내목사의 지도를 받는 여자 성도들에 의해서 이혼이 청구되는 등 가정파탄이 계속 일어나고 있어 충격을 준다. 가정이 파탄 나 피를 토하듯 괴로움 속에 있는 젊은 남편 성도들의 울부짖음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어떤 이유를 불문하고 교회와 목회자는 깨어진 가정도 회복시키고 가정을 치유해 주어야 하는 사명이 있는데 이 교회에서는 가정 파괴가 연속 발생하고 있다는 것은 그 어떤 핑게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 성경에 반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성도의 신앙생활은 성경이 기준이다. 그런데 이 교회의 남편 목사는 세미나에서 남편들이 아내에 대한 부분을 대함에 있어서 진리나 성경 기준이 아니라고 가르친다. 

 

 이 교회의 남편 목사 또한 직통계시가 심각한 수준이다. 그의 강의록을 간접적으로 입수하여 들어보면 매우 문제가 크다. 그 목사는 몇 권의 주석 책을 썼는데 주석을 쓸 때 그 어떤 서적도 참고하지 않고 성경만 딱 놓은 채 눈만 감으면 몇 초도 안 걸려서 성령께서 순식간에 머리에 쫙 넣어줘서 모든 주석을 썼다면서 자신이 쓴 책에 대해 절대성을 부여했다. 그러면서 그 남편 목사는 설교도 강단에 서기 전 단 몇 분 만에 설교말씀을 성령께서 넣어준다고 강의하면서 여러분들은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말하였다. 자신 외에는 불가능하다는 역설했다. 완전 신격화 행태이다. 

 

 위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아내목사의 직통계시나 불발사례는 수도 없이 많은데 불발 될 때마다 두 부부목사는 거짓 직통계시와 현란한 혀로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거짓말로 정당화하여 설명한다. 한 마디로 달인의 수준이다. 

 

 ‘이단’(異端)이란 한문으로 설명하면 ‘다를 이’(異)와 ‘끝단’(端)이다. 처음에는 정통교리로 시작하다가 끝에서 다른 이단교리가 나오는 게 이단이다.

 이단이라고 처음부터 잘못 가르치는 게 아니다. 신천지의 무료성경신학원이나 추수꾼 방식처럼 처음에는 기성 정통교리로 위장해서 가르치다가 나중에 이단 교리가 등장한다. 

 

세계의 모든 대표적 이단 교주들은 모두 직통계시에서 비롯됐다. 대표적인 이단 중 몇 가운데만 소개하면 이렇다.

 이단 신천지 이만희는 신의 계시로 계시록을 자신이 받아먹어 깨달은 자로 주장하면서 ‘요한계시록 진상’(실상)이라는 교리서를 만들었다. 

 여호와증인도 성경보다 교리서(신세계역 등)를 성경과 동등하게 올려놓았다.

 안식교는 엘렌G 화잇부인(예언의 신)의 2천여 회 직통계시와 이를 기록한 128권의 책을 성경과 동등 위치에 올려놓았다.

 몰몬교(후기성도예수그리스도교회)는 조셉 스미스가 계시로 받았다는 몰몬경을 성경보다 우위에 놓았다. 

 전도관(천부교) 박태선 교주는 직통계시로 자신이 하나님 됨을 주장했다. 안상홍 하나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장길자 교주)는 ‘하나님 어머니’라는 개념을 통한 특별계시 강조로 이단이 되었고,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교주는 자신을 성령님으로 신격화하면서 마지막 때의 사명자이고 면류관 담은 대성전 건축사명을 직통계시로 받았다고 주장했으나 모두 불발되고 사망하였다. 다미선교회 같은 시한부 종말론자들은 직통계시(1992.10,28 성도 휴거주장)등 수없는 폐해를 낳았다. 이처럼 이단사이비 교주들은 모두 직통계시에서 이단 교리가 만들어 졌고 이단이 됐다.


 현재 이 교회 주변 교회들의 성도들이 이 교회로 집단 이동해 가고 있어 주변 교회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다시한번 한국교회는 이단들에 대한 폐해에 적극적인 대처와 주의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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